나는 내가 살려고 아는 사람들 가슴에 창꽂으면서 앞으로 전진했거든
근데 상대편에서 한 오빠가(현실에서도 아는 오빠) 활 들고 싸우는데, 나도 모르게 활을 엄청 잘 쏘는 걸 알고 있었음
내가 오빠 쪽으로 창 던지는 순간에도 나 보더니 활 내려놓고 소리지르면서 그냥 화살만 나한테 던짐.....
창 맞고 쓰러지면서도 활한번 안 쏘고 쓰러지는 모습이 슬로우모션처럼 보이더니 헉하면서 꿈에서 깼다
일어나서도 내가 이렇게 내 목숨에 이기적인 사람이었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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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은 이제 완전히 옛날의 그 감성을 잃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