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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0l
이 글은 5년 전 (2018/6/21) 게시물이에요
한다고해도 될거란 보장도 없고 남는 것도 없는 기분ㅎ  

그냥 취업하고싶어 ㅠ 집 부자도 아닌데 계속 돈 받아쓰는것도 미안하고.. 어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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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합격하면 인생 피는 거 아니야..??
5년 전
익인2
나도야...난 영어가 진짜 안돼 해도 안 될 거 같아......시험 볼때마다 자신감 떨어져..근데 나 아직도 영어 때문에 과락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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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4
쓰니는 얼마나 공부했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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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5
난 진짜 열심히 했는데 지방직에서 영어 과락 때문에 광탈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밥 먹고 자고 반복중...내가 한심해ㅠㅠ 서울시 시험도 안 갈 거야...영어 때문에 또 떨어질 것 같아서 무서워ㅠㅠ
5년 전
삭제한 댓글
5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지방에서 서울 가는 거라서ㅠㅠㅠㅠㅠㅠ이번에 경쟁률도 빡쎄고 영어 진짜 노답 점수야ㅋㅋㅋ 과락 아슬하게 부족한 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난 이번주까지만 쉬고 다음주부터 열심히 하려구...

5년 전
익인3
와 진짜 내 얘기인줄... 그냥 이렇게 생활하는 것도 지치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ㅠㅠㅠ
5년 전
익인6
내얘기다완전ㅠㅠㅜㅜㅠ내가 한심한인간같아
5년 전
익인8
완전 내 이야기다.... 나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내일 시험 보러 가야 되는데 의욕이 하나도 없어...어떡해 진짜 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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