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가려고 2달 전부터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일정짜고 계획세우고 하나하나 비교해가면서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는데 지진 때문에 취소해버리니깐 삶에 의욕이 없어 너무너무 우울하고 살면서 죽고싶다는 생각 안해봤는데 걍 살기 싫음 이까짓 일로 이런 생각한다는 게 너무 한심하고 아 걍 이번주 일주일 너무 힘들다 진짜 별것도 아닐걸로 떨쳐버리는 게 이렇게 힘들수가 나도 내가 이해 안가는데 같이 가기로 한 가족들은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걍 다음에 가면된다고 쉽게 말하는데 너무 짜증나 걍 내 화를 주체못해서 그런것 같은데 우울감에서 벗어나려고 다른거 해도 효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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