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무 떠나고 싶어 정말로 나이 2n살 먹고 엄마 아빠한테 남자친구 만나는 것도 확인받아야 되는게 너무 쪽팔리고 짜증나 부끄러워서 친구들한테, 남자친구한테도 말을 못하겠어 외박도 친구들이랑 술 마신다고 한 달에 한 번 외박했는데 너무 자주한다고 그러고... 평소에도 쌓인거 많았는데 그냥 말해도 보수적인 엄마 아빠는 화만낼게 뻔하니까 참고 지냈는데 오늘 더 거리가 멀어진거 같아 내 인생인데 엄마 아빠의 기준에 맞추려고 하니까 살기 싫어 집 나가면 그래도 내 인생 살고 실패해도 후회는 안 할거 같은데 지금 부모님한테 끌려다니는 인생 살면 후회할거 같아 지금 내가 반항 한 번 안 하고 자라온 시간들을 후회하고 있거든 그래서 여기 익잡에도 가출 쳐서 보는데 다들 집나가면 개고생이라 하고 처음 반항?하는 거라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 잡혀ㅜㅜ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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