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이미지와 실제 햄버거가 다른 건 어느 정도 우리도 감안하고 먹는 건 맞는데 햄버거 포장지 열어서 먹으려고 하는데 아예 토핑 자체가 외관으로 볼 때 안 보여서 안에 봤는데 정말 누가 봐도 주문한 햄버거와는 거리가 먼 거야. 토핑 자체가 달랐고 두께는 말 할 것도 없고 그래서 친구가 싼 돈 내고 구매한 거면 모르겠는데 세트로 8천원 정도 내고 산 거라 조금 황당해서 카운터 가서 햄버거 상태가 별로 안 좋다고 말했어. 그래서 그 분이 만드시는 분 중에 총책임자?로 보이는 분 부르셨는데 그 분이 당연히 상기 이미지와 다를 수밖에 없다고 하셨어. 내 친구가 그래도 구성 자체가 다른데 이러면 다른 종류 사 먹지 왜 이걸 사 먹겠냐고, 상기 이미지와 다른 건 알겠는데 이 정도면 너무한 거 아니냐고 그랬거든. 그랬더니 그 점원분이 네네 다시 만들어드릴게요~ 이러면서 엄청 비꼬시고 주방쪽으로 "이 햄버거 다시 엄청 '정성'스럽게 만들어 드려~~" 이러시더라ㅋㅋㅋㅋㅋㅠㅠ 점바점인 것도 알고 원래 질 대비 비싼 가격인 것도 아는데 정말 지금까지 본 맥날 햄버거 중에 제일 심하다고 느껴져서 처음 친구가 카운터에 문의한 건데 태도가 너무 성의 없으셔서 조금 당황했어.. 손님도 별로 없었는데.. 그리고 다시 받은 햄버거 상태는 전보다 더 안 좋아서 그냥 그 지점 안 가기로 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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