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같은 학교 동창이었다던가 같은 반 친구, 그냥 친한 친구 이런 사이 말고 정말로 인생친구.. 인생에서 정말 중요했던 친구 그 친구가 정말 갑작스럽게 떠난지 4달이나 지났는데 아직 후유증이 좀 큰 것 같아 평생 그 친구를 못본다고 생각하면 사실 4달은 많이 지나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교통사고였어 이제 겨우 열여덟인데, 너무 빨리 떠났어 친구가 하루도 빼먹지 않고 걔 생각을 했고 요즘은 덜하지만 서럽거나 힘들 때는 걔 생각이 많이 나서 울기도 여러 번이었고 상담도 받아봤는데 상담사분께는 너무 죄송하지만 하나도 도움되지 않았어 다른 제일 친한 친구들이랑 서로 위로도 해보는데 진짜 그 친구도 알고 나만 아는 게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제일 친하고 둘도없는 존재였다는 거였어 편지 평소에 많이 주고받는데 그런 얘기도 많이 했고 정말 나한테 있어서 너무너무 소중한 친구였어 근데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이 세상에 정말 나 하나 뿐이잖아 그게 너무 허망하고 억울할 때도 많아 나같은 익 있니 혹시? 너무너무 답답해서 나같은 익들이 있을까 해서 어떻게 이겨내고 있나 해서 글 올려 봐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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