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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8/12) 게시물이에요
내 앞길 막을까봐 걱정된다 

자퇴하고 싶은 이유가 심각한 이유가 아님 

남자애인데 진짜 누나인 내가 봐도 생각이 너무 어려 

집에서 너무 둥가둥가 키워서 그냥 사람들 많은 곳이 싫다고 자퇴하고 싶대 엄마는 그것때문에 숙려기간 알아보고 있는것같고 아빠랑 엄청 싸우고 

중3때도 지 친구들이 예고 준비하니까 멋있어보인다고 중3 가을에 지도 피아노 준비해서 예고가겠다고 한 적있거든 

근데 내가 취미로 피아노 8년쳐서 아는데 진짜 늦게 시작하는건 둘째치고 재능이 없었음 피아노로 예고가고 싶으면 지가 열정이라도 있어야하는데 학원만 보내달라하고 스스로 연습도 안하고 맨날 게임만했어 그러더니 나중엔 진짜 뜬금없이 바이올린 배우겠다고 하고 엄마가 설득해서 나중엔 기타 배운다고 기타사왔는데 한 번도 안쳐서 내가 갖고와서 내가 기타 독학함 

 

진짜 아무리 어려도 고1인데 뭐 저리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다 내 앞길막으면 진짜 동생이고 뭐고 없어 걍 집 나가서 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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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등학교도 엄연히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밑바탕이 되는 시절인데 그걸 못 버티고 자퇴한다고 하면..그렇다고해서 심각한 왕따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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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 친구랑 잘놀아 친구들이랑 영화 보러다니고 밥먹고 이런거 많이 봐서 교우 관계 문제는 없어보여 근데 어릴때부터 학습습관이 안잡혀있어서 공부하는 법도 모르고 공부하기도 싫어해 그냥 학교에 있는게 싫고 공부하기가 싫어서 자퇴하고 싶다는것 같아 자기가 목표가 뚜렷하고 자퇴하고 이런게 하고 싶다 이러면 나도 응원해줄텐데 진짜 답답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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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하루빨리 적성을 찾아야 할 것 같아..어머니보고 동생이랑 적성이나 직업테스트 같이 하라고 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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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이구... 한참 철없는 내 동생이 더 어린데도 엄청 철없게 느껴진다ㅠㅠ 이런말 하는건 조금 조심스럽지만 부모님께서 둥가둥가해주시는거 이제는 확 줄여아 할텐데ㅠㅠ 이제 스스로 뭔갈 헤쳐나가야하는 나이인데 걱정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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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는 강하게 키우려고 하는데 엄마가 동생이 어릴때 좀 아프기도 했고 내가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꽤 있어서 엄청 애기로 봐 하다못해 옷 골라줄때도 무슨 중학생 초등학생이 입을법한 옷 골라주고...엄마가 안된다고 딱 끊어야하는데 그게 없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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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해도 항상 져주면 그게 정말 독이 되는거지.. 정말 단순히 공부가싫고 사람 많은곳이 싫어서 자퇴하는거면 더 자퇴하면 안되는데ㅠㅠ 동생도 어머니도 자퇴를 너무 쉽게 보는 것 같다.. 나도 고등학교 1학년때 자퇴한 사람인데 정말 확고한 목표가 있어서 자퇴했음에도 사회에서 고등학교의 중요성을 너무 뼈저리게 느껴서 다시 학교 들어갔어.. 부모님의 단호함도 부족한 것 같고 본인이 철도 덜 든 것 같네ㅠㅠ 본인을 위해서라도 현실자각이 좀 필요한 것 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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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동생 스스로 알바해서 용돈벌었음 좋겠다
나는 대학생때 방황하다가 알바해서 정신차린 케이스라..
부모님의 교육관이 강하지 않으신거 같아 너는 첫째라서 강하게 잡아주시는거 같은데 동생은 남자애고 너랑 세대가 다르다고 생각해서 애를 못잡으시는거 같아.. 막말로 동샘이 소년원 가게 되었다면 부모님이 어디서 돈구해와서 합의볼라고 할 수준? 이건 미안..사춘기라고 지 멋대로 해도 된다는 보장 없어 나 2n살인데 진짜 아직도 세상은 만만하지않아.. ㅜ 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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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0살 넘었으면 군대 얼른보내고 너 독립하라고말할라고 했는데 아직 중3이라니.. 중3때 자퇴하면 초졸이야.. 초졸을 어디서 써줘..중졸인 사람도 중졸이라고 군대생활 자체를 이해를 못한다고 안받아주는데: 와 진심 동생 못잡는 부모님이 나쁘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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