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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5
이 글은 7년 전 (2018/8/13) 게시물이에요
인간관계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는 수준을 뛰어넘어서 엄청나게 힘들어하고 우울증도오고 그래거 전문적으로 상담도 받고있는데 나아지지도않아 진짜 자퇴하고 검고치고 재수학원다니고 싶어 근데 한편으론 나도 내스스로가 사람을 좋아한단걸 알기때문에 지금 고등학교 쌤들도 나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학교에서 혼자있을땐 진짜 죽고싶은데 그래도 친한애 만나서 얘기하면 좋은데 자퇴하면 이관계가 끝날까 무섭고.... 나진짜 어쩌면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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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선생님께 솔직하게 말하고 조언 구해보는 건 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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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쌤도 아셔... 나 봐주셔서 병결도 많이써주시고 했는데 그래도 학교는 계속 다녔으면 좋겠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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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극복하고 다닐 생각은 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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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 맘을 잘모르겠어... 근데 극복할 자신도 없고 극복안될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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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건 진짜 아니다, 참고 다닐만한 수준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꾸준하다면 자퇴해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그치만 그렇게 도망쳐도 언젠간 다시 이런 비슷한 문제로 힘들 날이 생길 것 같고, 그러니까 차라리 학생일 때 치료도 받아보고 하면서 극복 시도는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시도를 해봐도 영 아니면 그냥 원하는 길을 택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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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나도 그게 걱정이야... 이대로 회피하고 도망치는것같아서... 근데 1학기 중간고사때부터 진짜 꾸꾹 참고 버텨왔는데 너무힘둘다...전학이라도 갈까싶기도하고.... 그래도 이렇게 조언해줘서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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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친구들도 좋고 선생님도 좋은데 어떤 부분때문에 고민하는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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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4에게
아 미안. 글을 좀 대충 읽었나보다. 음... 친구 문제라면 그 시기에 충분히 많이 힘든 일인 거 맞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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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5에게
혼자가 되는 것에 민감한 시기겠지만, 새학년에 올라가면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또 어쩌면 네가 먼저 다가가주면 너를 반겨주는 친구가 있을지도 모르고. 이렇게 말로 할 때는 쉽게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렵다는 거 알아.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힘냈으면 좋겠다. 그냥 이 사람들은 내 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넘기고 나면 너랑 함께 할 사람들이 다가올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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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학교가 워낙 작아서 소위 말하는 무리도 다 결정됐고 그만큼 나에대한 소문도 잘퍼져나가서 그냥 모든데 악순환같애... 애같은 고민이지만... 이렇게 조언해줘서 정말 고마워 몇번씩 글올렸는데 댓글이렇게 달린건첨이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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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힘들겠다...너무 형식적인 말이지만 고등학교 잠깐 버티고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교 가거나 원하는 곳으로 가면 더 넓은 세상이 나오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질 거야. 대부분 그렇게 살고. 그치만 그걸 강요할 순 없어.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고 원하는 길로 가더라도 더 좋은 상황이 되거나 더 나쁜 상황이 될 수도 있어. 너 스스로 깊게 고민해보고 선택해봐. 사람들이 하라는 대로 안 해도 돼. 고등학교가 인생에서 꼭 버텨내야 할 중요한 곳이라고는 생각 안 해 인생 조금 살아보니까. 그러니까 꼭 버텨내지 않아도 돼. 그치만 지금 버텨낸다면 나중에 언젠간 이랬던 경험이 도움이 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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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내가 어떤 선택을 하던 정말 익인이 덕분에 꼭 보다 나은 선택을 할수있기를 바라고 그렇게 믿을께.... 진짜 아직 너무 무서운 밤이지만 잠시나마 이렇게 내 고민들어줘서 고맙고 덜 무서울수있었네.... 정말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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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어렸을때 왕따도당하고 친구들이랑 마찰도 심해왔었고 고등학교 올라와선 잘해보자 했는데 또 친군관계 무너지니까 좌절감도 크고 너무힘든것같애.. 남들눈엔 평범한 일일수도있지만... 이렇게 되기전에는 항상 내가 분위기메이커고 잘어울리는 편이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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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검색하다 봤는데 나도 학교 너무 힘들고 친구들 다 무섭고 쌤만 좋았던 때가 있는데, 좋았던 쌤들과 버텼어.. 그렇게 1년 버텼어 쓰니야 좋아하는 사람들만 바라보며 조금만 조금만 힘내자 그분들께 어리광 부려도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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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라도 댓글달아줘서 고마워.... 혼자인걸 정말 무서워해서 정말 해낼수있을지 솔직히 잘모르겠어 그래도 힘내볼께 정말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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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 상황이랑 몇 달 전 내 상황이랑 소름 돋을 정도로 비슷한데 난 자퇴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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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후회하진않아?? 나 사실 오늘 숙려제 쓰고 왔거든...ㅎㅎ 하루가봤는데도 못견디겠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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