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학기때 과대를 했었는데 나는 좀 열심히 사는 편이라 해야하나? 수업 좀 열심히 듣고 학점 괜찮은 편이긴 했는데 인싸는 아니였어 그냥 교수님들이 수엽 열심히 들으니까 조금 좋아하신편? 아까 글 보니까 인싸들이 과대한다고 하는데 나는 두루두루 친하긴 한데 술자리 같은 거는 안가고 친한 그룹이 있는 정도였음..그래서 인싸도 아싸도 아닌 느낌(?)ㅎㅎ 여튼 과대가 돼서 과대일 하는데 공지할 때도 애들이 욕한 적이 거의 한번도 없었어 근데 일 잘한다고 칭찬받은 적도 별로 없어서ㅋㅋㅋ내가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오 실수한 적은 있는데 바로 사과하고 고치고 다시 올려서 괜찮았어 아니면 교수님이 공지를 잘못한 적이 있었는데 행정실에서 확인하고 다시 올려서 문제 없었고.. 나는 과대일 했던 게 짜증나지도 않고 그냥 애들 공지해주고 시험기간 조정하고 시험보는 강의실? 예약하고 보강 잡는 거 정도만 해서 할만했다고 생각하는데 애들이 왤케 하기 싫어했는지 모르겠더라 ㅎㅎ 그리고 과대 끝나고 나서는 어떤 애가 나한테 “교수님 같은 과대였어.. “이러더라구.. 이게 무슨 평가일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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