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로 간 건 한달전이고 자살이래 걔네 부모님이 걔한테 엄청 부담도 많이 주고 상처도 많이 주는 분이셔서 맨날 만날때마다 울고 웃어도 웃는것 같지않았거든 근데 결국은 죽었대 장례도 친구가 유서에 조촐하게 해달라고 써서 가족끼리만 하고 친구들도 거의 모르나봐 지금 친구 만나고 돌아오는 길인데 너무 힘들다 걔가 웃으면서 확 야지 할때 진지하게 받아줬더라면 뭔가 달라졌겠지
| 이 글은 7년 전 (2018/8/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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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로 간 건 한달전이고 자살이래 걔네 부모님이 걔한테 엄청 부담도 많이 주고 상처도 많이 주는 분이셔서 맨날 만날때마다 울고 웃어도 웃는것 같지않았거든 근데 결국은 죽었대 장례도 친구가 유서에 조촐하게 해달라고 써서 가족끼리만 하고 친구들도 거의 모르나봐 지금 친구 만나고 돌아오는 길인데 너무 힘들다 걔가 웃으면서 확 야지 할때 진지하게 받아줬더라면 뭔가 달라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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