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2년정도를 친척집에 있었고 이제 사정이 생겨서 다시 본가에 들어왔어 사촌오빠랑 같이 집으로 들어와서 집에 나랑 부모님, 동생, 사촌오빠랑 살아 난 사촌오빠한테 쌓인게 많아서 절대 친한 사이는 아니야 그냥 웃어른 존경하는 정도? 예의는 지켜 근데 우리동생은 너무 사촌오빠만 편들어 먹을 게 있어도 부모님을 드리는 게 아니라 사촌오빠를 주고 하루는 내가 저녁 늦게 들어가야해서 마중 나와주면 안되냐니까 끝까지 싫다고 딱 거절해놓고는 사촌오빠가 술 혼자 마시니까 자리라도 지켜주겠다면서 결국 따라갔어 친척 집에 있을때 동생이 살갑게 대했는지 자기들끼리 반지를 맞췄더라고ㅋㅋㅋㅋ동생은 친자식도 아닌데.. 물론 키워준 정은 있다지만 친척을 엄마아빠라고 저장하는 건 아니지 않니 아빠 심부름은 안 가면서 사촌오빠가 혹여나 뭐 마시고 싶을까봐 사촌오빠 심부름 가겠다고 물어보지 않고 자기가 가버리고 나한테는 꼬박꼬박 반말하면서 내가 누나같지도 않고 나이차이 얼마나지도 않는데 왜 대접해줘야되냐고 다른 사람 앞에서 면박 줬어 눈물났지만 나 무시하고 말 안 듣는 건 그러려니하는데 부모님보다 그 오빠를 위로 보는 건 너무 화가 난다 엄마랑도 크게 싸워서 엄마가 너때문에 힘드니까 따로 살자고 할 정도였었고 아빠는 상대적으로 유하셔서 동생 돈 필요할때만 전화해 나한테도 돈이나 신발 필요할때만 전화하고 말 해도 안 듣고 이제 저쪽 가족이 되어버린 건지 너무 속상하고 부모님 실망하신 얼굴보니까 더 화도 나고 사촌오빠가 혼자라고 자기가 동생이 되려고 하는건지 어렸을때 잠깐 갔던건데 아예 그 쪽 가족이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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