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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8/13) 게시물이에요
동생이 2년정도를 친척집에 있었고 

이제 사정이 생겨서 다시 본가에 들어왔어 

사촌오빠랑 같이 집으로 들어와서 집에 

나랑 부모님, 동생, 사촌오빠랑 살아 

난 사촌오빠한테 쌓인게 많아서 절대 친한 사이는 아니야 

그냥 웃어른 존경하는 정도? 예의는 지켜 

근데 우리동생은 너무 사촌오빠만 편들어 

먹을 게 있어도 부모님을 드리는 게 아니라 사촌오빠를 주고 

하루는 내가 저녁 늦게 들어가야해서 마중 나와주면 안되냐니까 끝까지 싫다고 딱 거절해놓고는 사촌오빠가 술 혼자 마시니까 자리라도 지켜주겠다면서 결국 따라갔어 

친척 집에 있을때 동생이 살갑게 대했는지 자기들끼리 반지를 맞췄더라고ㅋㅋㅋㅋ동생은 친자식도 아닌데.. 

물론 키워준 정은 있다지만 친척을 엄마아빠라고 저장하는 건 아니지 않니 

아빠 심부름은 안 가면서 사촌오빠가 혹여나 뭐 마시고 싶을까봐 사촌오빠 심부름 가겠다고 물어보지 않고 자기가 가버리고 

나한테는 꼬박꼬박 반말하면서 내가 누나같지도 않고 나이차이 얼마나지도 않는데 왜 대접해줘야되냐고 다른 사람 앞에서 면박 줬어 

눈물났지만 나 무시하고 말 안 듣는 건 그러려니하는데 부모님보다 그 오빠를 위로 보는 건 너무 화가 난다 

엄마랑도 크게 싸워서 엄마가 너때문에 힘드니까 따로 살자고 할 정도였었고 아빠는 상대적으로 유하셔서 동생 돈 필요할때만 전화해 

나한테도 돈이나 신발 필요할때만 전화하고 

말 해도 안 듣고 이제 저쪽 가족이 되어버린 건지 너무 속상하고 부모님 실망하신 얼굴보니까 더 화도 나고 

사촌오빠가 혼자라고 자기가 동생이 되려고 하는건지 

어렸을때 잠깐 갔던건데 아예 그 쪽 가족이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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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좀 괴씸한데 부모대우 누나대우는 안하는데 돈필요하면 연락하겠단거잖아
거참... 가족이란 관계를 포기할거면 다른것도 포기하라고하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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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그냥 나는 가족이라는 게 걔한테는 뭔가싶고..걔가 쓰는 모든 게 우리엄마아빠가 버는건데..이제는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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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좀 연이 끊어지든 뭐든 한바탕 얘기를하던 싸우던해보는게 어때
아직 동생이 현실을 못보는거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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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가족들 말을 별로 깊게들어보려는 생각이 없어서..
그래도 부모님은 자식이라서 안고가려는거같던데 그건 노리는건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게 괘씸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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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음 듣던 안듣던 얘기해봐
나중에 그동생 맘속에 그말들이 박혀있을거야
훗날 사촌오빠라는 분이 결혼하고 혼자남은 동생이 무슨생각을 할지 궁금하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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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그러게..곧 군대 가버리면 이제 자기밖에 없을텐데..
꼭 좋게좋게 얘기해볼게 말해줘서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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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아니야 좋게도 좋지만 난 쓰니가 하고싶은말 전부 다하고왔음 좋겠다
연애뿐만아니라 모든관계에서 후회없이 다한사람이 승자라고
잘됐음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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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랬었는데... 근데, 진짜 우리 친가족 보다, 사촌들이 더 가족같고 지금도 그쪽이 더 가족이야. 거기에 버려진 느낌이었는데 너무 언니가 잘해주고 그래서, 거기 가족같았음. 가족 사정이 있어서 나를 그 집에 맡겼다는데 말도 안해주고 가서 살아라, 하는데 날 버린거지 그게 뭐야ㅠ 난 너무 충격 받고 아직도 친언니한테는 정 안간다. 엄마랑 아빠는 사정 설명해주고 미안하다고 해주셔서 괜찮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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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같이 갔었어
동생의 미래를 위해서 서로 동의하고 보내주신거고 동생도 친척집 가는 거 훨씬 좋아했어 근데 자기가 누리는 모든게 가족들바탕에서 나오는건데 그런거 다 누리면서도 가족 대접 안해주겠다는건 솔직히 이기적으로 보여서..차라리 연 끊고 그쪽집에 들어가서 살면 몰라 부모님 도움받고 집에 들어왔으면 적어도 가족존중은 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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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한번 날 잡고 앉아서 이야기 해봐. 나도 그랬는데 엄마랑 아빠랑 이야기 하고 괜찮아 졌거든... 그게 비정상이어도 혼자 꽁한 부준이 안 풀리고 냅두니깐 절대 안 풀리더라고..ㅠ 사촌형이랑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이야기 해보라고 해. 이건 본인이 털어놓지 않으면 안 풀림. 사촌형을 공략해야됨. 나도 엄마랑 아빠랑 같은 자리도 안 잇으려고 하니간 엄마가 언니한테 (사촌) 이야기 할수 있게 해달라고 하더라. 근데 친언니랑은 아직도 남남이야. 그냥, 물어보지도 않고 나보고 배은망덕한 빈대라고 하면서 정신 나간 애라고만 그러거든..ㅠ 쓰니는 우리 언니같이 않은 좋은 누나같아서 다행이다ㅠㅜ 동생도 좀 지나면 말하고 풀어지고 달라질거야!(근데ㅠ 덕은 다 보면서 그런거는 좀 이기적임ㅠ 금전적 지원 딱 끊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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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동생이 미성년자라..
가끔씩 밥도 사주고 신발도 사주면서(옷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얘기해주는데 나는 그냥 무관심 그 자체인거 같고 부모님은 적대적인게 눈에 보인다 사초ㆍ오빠가 동생 뺏어간다고 생각해서 안 좋아해서..왜 친하게 지내는데 방해하냐는 느낌이야 친척간의 사랑을 끊으라는게 아닌데..그걸듣고 동생도 더 안좋게 생각하는거같고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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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댓쓰니 덕분에 동생이 보는 관점으로 볼 수 있겠다 그동안은 하나도 모르겠었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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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얼마나 어린나이에 친척집에서 지낸건진 모르겠지만 사춘기 즈음에 2년간이나 친척집에 있었다면 난 충분히 그 가족의 구성원처럼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긴해....
괜히 치기어린 반항심 같은것 때문에 난 이 가족 구성원이 아니야. 친척형네 가족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고...

그치만 부모님까지 무시하면서 사촌형만 무조건적으로 따르는건 절대적으로 잘못하고있는것 같아. 사촌형한테 애가 그러지 않도록 잘 말해보도록 하는게 어때? 어차피 지금 쓰니나 쓰니 부모님이 얘기하면 역효과만 날것 같으니까 사촌형한테 애가 너무 이러이렇게 잘못가고잇는것 같으니 그러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해서 사촌형이 동생한테 부모님 공경하라는 식으로 잘 지도해주면 될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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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촌오빠는 좋아해 외동이고 이제는 완전히 혼자됐는데 동생, 자기 동반자 생겨서
친척들 살아계실때는 그 친척들도 왜 우리 사이 갈라놓으려냐고 나 나쁜 애 취급했어
정말 답이 안 보여..마음같아선 괘씸해서 호적에서 파버리고 싶어(팔 수 없는 거 알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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