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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8/13) 게시물이에요

지금 감기 걸려서 3일에 한번씩 약 타서 지금 3번째 병원에 갔어. 의사 선생님이 약 세거 쓰는 거 안좋아해서 약 계속 약하게 받았다?

근데 계속 축 쳐지기만 하고 오히려 감기가 더 심해지는 거야.

그래서 오늘 병원을 다시 갔는데 왜 이리 감기가 안 낫냐는 거야.... 나 지금 건강식 먹고 있고 찬거 안먹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었거든?


여튼! 그래서 약 세게 주시면 안되냐고 하고 주사 혹시 주실 수 있냐고 했는데

약 세게 준다고 하고 그럼 수액 맞을 래요? 하는 거야. 

난 감기때문에 수액 꽤 많이 맞아 봤거든. (올해초에 독감 a,b형 둘다 걸리고 기관지가 워낙 약해서 감기 자주 걸리는 편이라 수액 많이 맞았어) 

그래서 얼마하는 지(감기 심하지 않은 경우는 소량만 맞아서 만원 안짝~ 중간 만원 후반~ 비싼거 2만원) 대충은 아니까 맞는 다고 했거든.

근데 수액 맞으러 갔더니 뜬금없이 호흡기 치료를 하자는 거야. 나는 들은 게 없거든. 근데 의사쌤이 소곤 소곤 간호사님한테 ~해드려요. 이랬거든.

그래서 나는 이게 그건가 싶었는데 나한테 별 얘기가 없었으니까 그냥 해주시는 건가 싶었다? 그래서 여튼 호흡기 그 연기 나오는 거 받고

수액 맞으려고 누웠는데 내가 전에 맞아본 수액 같아보였고 이때까지 맞아본 수액 중 제일 비싸고 양 많은 거였단 말이야(독감 엄청 심해서 기침하다가 토하고 난리난 날 = 엄청 심한 날). 근데 그냥 약한 감기에 비싼 걸 주겠어 하고 수액을 맞았어. 내가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고 눈으로 봤을때 맞는 거 같다 정도니까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맞았어.

그리고 1시간 짜리 수액이라고 했는데 2시간이 되서야 다 맞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보통 수액 맞으면 20-30분이고 길면 40분이거든)

내 생각엔 간호사들이 일부러 자기네들 밥먹는데 중간에 빼주기 싫어서 1시간 짜리를 점심시간 2시간동안 계속 맞춘거 같아 ㅋㅋㅋ

나 밤새서 진짜 피곤해서 빨리 가고 싶었거든.

그날따라 간호사님들(정확히는 간호조무사님들) 일처리가 너무 느린거야. 나 접수 실수한건지 나보다 늦게 오신 분들이 먼저 들어가고 보통 1시간 10분 기다리면 될거를 2간동안 기다려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참았다) 10시에 가서 12시 되서야 진료보고 한 5분 호흡기 치료하고 바로 수액 맞았는데 1시간 짜리랬던 수액을 2시 10분에 빼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산하러 가는데 수액 2만원짜리에 나한테 말도 없었던 호흡기 치료 2천원 기본료 4700원해서 26700원 나왔어 ㅋㅋㅋㅋㅋ

카드 안가져갔으면 어쩔뻔했어 진짜.


나 의사쌤한테 서운하다고 한마디 해도 되지? 다음에 진료 갔을때



추가) 평소에 그럼 약 드릴게요 한다음에 수납하러 가면 종종 처방전을 안줘 ㅋㅋㅋ 그래서 처방전 안주셨는데요 하면 간호사님들이 의사쌤한테 물어보는데 자기는 준다고 한적 없다고 간호사님이랑 의사선생님이랑 이상하게 쳐다본 게 3번이 넘어. 난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엄마도 듣고 나도 듣고~. 엄마없을때도 그래서 엄마한테 말하면 그 맹한 선생님은 또 왜 그런데? 이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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