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상처받은 것도 알겠고 그 부분은 너무 안타까웠음 근데? 자기도 외모때문에 그렇게 상처받고 힘들었으면서 어떻게 성형하나 했다는 이유로 애를 그렇게 괴롭히지 무안주고 피해자인척하고 돌려까고 심지어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그래 어장에 여우짓에 한 여자애가 누구누구 좋아하는거 티나니까 또 바로 거기가서 여우짓 하고 진짜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해주고 싶지도 않음 예쁘게 태어난건 축복이지 그래서? 성형은 쉽나 그 수많은 비용과 고통을 감내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참 자기도 그렇게 당했으면서 그딴짓을 또 자기가 하고 있을 수 있구나 작가님 표현력에 좀 소름돋긴 했음 마지막도 찜찜한게 얼굴 바로 마주보며 사과한 것도 아니고 향수 물론 의미있는 향수였지만 그거 하나 주고 떠나고 그래도 진짜 입체적이고 흥미로운 캐릭터였던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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