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진짜 ... 나 연락하는 거 그냥 틈나면 어디 보여줘 봐. 하면 바로 보는 앞에서 해야했고
전화하다가도 그냥 내친구랑 옆반 남자애가 우리반 친구를 좋아하더라. 이 한마디 했다가
니가 일진이냐고 왜 남자 얘기하냐면서 스피커로 억지로 통화시킨 담에 그날 집에서 엄마 소리 지르고 혼내고 난리 남
나 몰래 비번 뚫어서 본 적도 많고 한참 터치폰 시절에 주머니에 그냥 넣어두고 다니다 전화오면 받아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엄마 절대 안 끊고 나 친구랑 대화하는 거 엿들음 그때 어쩌다 엄마 얘기 나왔는데
그냥 난 엄마가 귀가에 예민해서 6시 전까지 꼭 들어가야 한다 이 말한 것 뿐인데. 엄마는 자세히 못 듣고 '엄마' 언급한 것만 듣고
나한테 니 친구한테 엄마욕하냐고 겁나 싸맞음,......
오히려 그렇게 날 올가미 쳤던 지난 과거 때문에 고등학생 때서부터는 나 완전 반항적이고 될대로 되라 식으로 진짜 엉덩이 맞아가면서 자정 되어야 집 들어오고 그랬다 ㅋㅋ..... 외박하다 걸리면 새벽에 엄마랑 추격전 찍고... 덕분에 성인된 지금은 자유로움 하도 내가 반항적이게 변했더니. 물론 언짢아 하긴 하지만 이젠 내알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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