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우리 친척분들까지 7명정도 자고 있었는데 근데 잠결에 이모랑 나랑 엄마는 할아버지가 갑자기 화장실 문 앞에 서서 ‘얼른 나와. 나 화장실 급해’ 이러시는 걸 봤어 그리고 얼핏 그냥 느껴진 게 누가 문을 열고 나가는 거야. 그래서 가족중에 한분이 나간 거구나 싶었거든? 근데 아침에 할아버지한테 물어보니까 (할아버지는 눈이 잘안보임) 누가 화장실에 똥을 작게 쌌고 하얀원피스에 긴머리 여자가 나가더래 그래서 우리 이모인줄 알았대. 그냥 머리만 보고.. 근데 우리 가족은 다 안나갔고... 그냥 우리는 할머니가 암이라서 귀신이 뭐 어저고 저째 해서 왔나보다 해서 소름 돋아 했는데 여기서 반전 씨씨티비를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한 여자더라? 비틀비틀 2층도 올라갔다 내려왔다 비틀비틀 할아버지가 빨리 화장실에서 나오라했더니 문 살짝 열고 쳐다봤다고도 하더라 어이가 없으면서도 조금 소름이야... 이제 우리 할무니 할버지는 문 잠구고 주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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