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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979
이 글은 7년 전 (2018/8/14) 게시물이에요
엄마아빠 이혼하고 엄마는 초등학교 이후로 본적없는데 

소문만 들었지만 진짜 재혼한거 그리고 새로운 가정에서 얻은 아이들 이름 쫙 나오는거 보니까 되게 이상하다.. 그 애들 나랑 10살차이정도 나던데 걔넨 엄마사랑 듬뿍 받으며 자라고 있겠지.. 난 정말 서럽게 자랐는데.. 벌써 대학교 졸업반인데 살면서 나란 존재를 기억해주긴 했을까싶네 새벽이라 갬성충전돼서 또 생각나네 애써 부정하고 잊고살았는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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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구ㅠㅠㅠ 속상했겠다.. 오늘도 고생 많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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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분이 되게 묘하다,,, 눈 계속 끔뻑끔뻑 ㅋㅋㅋ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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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많이 속상했겠다ㅠㅠㅠㅠ 뭔가 이상할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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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되게 이상했어 ㅠㅠ 한참 봤다 종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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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많이 속상했겠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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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속상한건지 이 나이에 질투가 나는건지 무슨 기분인지 몰겠다 솔직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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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쓰니랑 상황이 반대야. 나한테 이부오빠가 있었던 거 처음 알았을때 좀 쇼크... 난 우리 엄마 재혼한 줄도 몰랐는데. 쓰니는 더 충격이었겠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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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소문만 듣다가 내 눈으로 직접 보니까 ... 이제 내가 이 사실도 인정해야겠구나 하는 느낌? 아 표현을 못하겠어 익도 충격 많이 받았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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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 진짜 속상했겠다,,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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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 진짜 내 엄마가 아니구나..? ㅇ라는 생각들어서 더 씁쓸했던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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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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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찮아..! 힘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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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야 정말 많이...아프고 아픈데 계속 그 상처 덮고 덮느라 힘들었겠다.. 슬프고 속상하고 왜 나만 이런 기분인가 싶기도 할 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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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마자.. 왜 나만 이럴까 이런 생각 많이 해ㅠㅠ 말로 표현 못하는 사소한 속상함..? 의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더더욱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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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와 쓰냐...나랑 똑같아서 소름돋았어 나 결혼해서 그거 떼는데 5살 이후 본적없던 엄마라는 사람 남편이랑 애들 두명 보고 진짜 이상하더라 난 아빠랑 살다 아빠마저 초딩때 돌아가시고 외동인 나 혼자 정말 힘들었는뎈ㅋㅋ돈 업ㄹ어서 며칠 물만 마시며 버티며 컸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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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익도 진짜힘들었겠다 거기다 외동이었다니.. 나랑 내 남동생은 할머니할아버지가 길러주시고 지금은 아빠가 도와주셔서 지금은 그래도 좀 생활이 나아졌는데(그래도 아직 기초수급자야 ..)어릴때의 그 서러움이 남아있어,, 근데 지금도 주위애들이 엄마랑 쇼핑다니고 여행다니고 친구처럼 지내는 거 보면 ㅇ너무너무 부럽고 배아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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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등본 떼러갈때 한편으로 씁쓸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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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 앞으로 뗄 일 없었으먄 좋겠다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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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가족관계 증명서 떼면 그런 거 다 나와? 나 저번에 뗀 적 있었는데 이혼한 아빠이름 엄마이름만 나오던데 그럼 아빠가 재혼 안 한 거란 소리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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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재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나오는 것 같어. 그리고 재혼 전에 아이가 있었으면 그것도 나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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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자식 본인 가족관계증명서엔 안 나오고 어머니 가족관계증명서엔 나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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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난 개명때문에 엄마꺼 가족관계증명서 뗐을거야..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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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랑 나랑 상황이 뭔가 비슷하네ㅎ 나도 부모님 어렸을때 이혼했어 울 엄마는 첫돌도 안된 나 떼놓고 집나갔거든 그뒤로 성인될때까지 한번도 만난적없었는데 재혼해서 나보다 11살인가 어린 자식 낳고 잘살고있구나 했는데 막상 만나보니까 그 애는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서 그 애한테 신경쓰고 그 애한테 모든걸 쏟느라 나는 잠시 잊고 살았다고 그 입으로 듣는데 그냥 다 원망스럽더라 그래서 젖도 안뗀 갓난쟁이 나 다 늙은 할머니 품에 버리고 가서 천벌받은거라고 그래서 평생 장애가진 애 짐으로 떠안고 사는거라고 한가득 쏟아내고 와버렸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모를거야 엄마가 가장 필요할때 그 빈자리 그 누구도 채우지 못해 그리고 엄마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린시절 겪어왔던 놀림과 동정들.... 단지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나에게 이해를 바라는 그 변명들.... 그냥 보고싶었다 그리웠다 그 한마디면 다 풀렸을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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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글만 읽어도 얼마나 힘들고 고생했는지 알 것 같아.. 비슷한 입장이어서 더더욱 .. 원망함이 커도 진짜 익 말대로 보고싶었다 미안하다 한마디면 좀 풀릴걸 ㅠㅠ 힘내자 익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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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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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되게 진짜 띵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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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그런데
내가 그가정 장녀로등록되어있어서 어이없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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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어떻게 그래..? 어이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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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엄마의 빈자리는 그 누구도 채우지 못한다는거 너무 공감 나는 사랑받지 못했는데 이복동생 사랑받고 질사는거 보면 그냥 한편으론 속상해 난 초등학겨 운동회깨나 발표회 아무도 안오고 점심 혼자 초등학교앞에 김밥천국가서 울면서 김밥먹은거 생각난다 다들 가족끼리 스탠드에서 도시락 먹을때
~~~ 친구한테 말하면 나보고 이기적이래 아무것도 모르먄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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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얘기 나빼고는 아무도 모른닷,, 아무도 공감못해줄것같아서,, 할머니할아버지아빠는 엄마욕하기바쁘거든 초등학교때 마지막으로 본 것도 몰라 일부러 말 안했어.. 어떨때보면 친가쪽이 원망스럽기도하고 엄마도 원망스럽고 감정이 복잡하다 엄마의 빈자리는 지금도 채우지 못하는 것 같아.. 솔직히 그 애들을 향한 질투심때문에 배도 아프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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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친구 그거 떼러ㅓ갔다가 자기엄마 친엄미 아닌거 알았음 ㄷ ㄷ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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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너무 충격이었겠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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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가족관계증명서 떼고 엄마가 젊었을때 안좋은일 당해서 내 위로 오빠랑 언니 있는거 알고 충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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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도 진짜 충격받았겠다.. 이게 진짜 충격받으면 아무말도 안나오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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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맞아 나도 몰래 개명하려다가 친아빠 재혼한거 알게됐는데 괜히 보고싶고 친오빠도 보고싶고 그러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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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개명때문에 알았어..! 맞아 원망스러우면서도 지금 잘 살고 있을까 어릴 때 좋은 기억들이 잠깐 생각나서 그립더라 뭐 그리운건 항상 그리웠지만
진짜 솔직히 말하면 내가 엄마꺼 뗐으니까 내가 떼갔다는 이야기가 엄마귀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이 생각도 했어 동사무소에서 보내는 알림같은거..? 원망이 아무리 커도 그리움으로 덮히나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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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엄마 가족관계증명서 뗄수있어????? 나도 떼보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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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응. 뗄 수 있어. 부모님 이름으로 떼야 형제까지 다 나와서 나도 가족관계증명서 떼서 내라하면 아빠이름으로 떼서 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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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웅, 이름만 알아도 떼주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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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근데 엄마 이름말고는 아무것도 몰라서 직원한테 부탁하는데 되게 그것도 서럽더라..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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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헉 나도 이름밖에몰라.....ㅠㅠㅠ 가서떼봐야겟다ㅠㅠ고마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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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언젠가 쓰니가 못받았던 사랑을 넘치게 줄 누군가를 만나게 될거야 친구던 애인이던 스승이던 어느 누군가에겐 쓰니가 엄청 소중한 사람일거야 그러니 너무 우울해하지마 쓰니는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야 얼굴도 모르는 내가 이런말 하는 건 참 웃기지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쭉 행복하게 살길 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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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으면 좋겠다..! 아직 없었던 것 같아 그래도 인복은 없진 않은 것 같아 그거에 감사하며 살고있어. 익아 고마워 너무 위로 된닷..! 익도 행복하자 우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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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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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모두 행복하자!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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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헐 그게 나와?
나도 편부가정이라 여러번때봤는데
한번도못봤는데 재혼을안했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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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꺼로 뗐어! 나도 처음떼봐서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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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쓰니야 진짜 좋은 일 많을 거야 괜찮아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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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으면 좋겠다 화창한 일만 있길,, 이제 어둠이 지나갈 때가 온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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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ㅠㅠㅠㅠㅠㅠ 진짜 속상하겠다 ㅠㅠㅠㅠ 너무 서러울꺼 같아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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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되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었어,, 직원한테 엄마 이름밖에 몰라 이혼해서 모른다고 말했던 서러움+새 가정에 대한 충격+그 애들에 대한 질투심+어린시절 기억에 대한 원망+그래도 보고싶은 그리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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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 진짜 속상하겠다 쓰나 좋은일많이 많이 생길거야 괜찮아 그동안 정말 수고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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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이런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도움되고 위로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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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 진짜 마음아파.. 쓰니야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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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고마워 익도 항상 행복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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