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 태어나고 싶다. 너는 죽고 싶다 매일 말 하고 우리집은 가난하고 우린 돈이 없지 엉. 언니도 살고 싶어서 사는 거 아니야 그냥 태어나서 사는거지. 넌 죽고 싶어 약도 먹고 뛰어도 보고 손목도 그엇고 가족들은 전부 나에게 힘들다고만 해서 언니는 어디가서 힘들다고 말도 못 했다. 응 그렇지. 언니는 그래서 다음에는 안 태어나려구. 우리 동생은 너무 사랑하지만 언니는 다시는 네 언니가 될 용기는 없어. 나도 언니 밑에서 태어나서 사랑 받고 자라고 싶었는데 그치? 엄마가 많이 힘들었냐고 언니 잡고 우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안 나더라. 언니는 누가 힘드냐고 물어보면 이젠 눈물도 안 나와. 너 따라 병원에 가야 하나. 어쩌면 네가 아니라 내가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아. ㅋㅋㅋ 아무튼 언니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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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기력문제가아닌 대군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