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언니가 할아버지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본 날에 내가 할아버지 손 잡고 설날 때 보자고 내가 할아버지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엉엉 울어서 우리 언니가 할아버지한테 아무 말 못했는데 발인할 때 서럽게 울면서 자기도 그 날 할아버지 손 잡고 싶었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그 말이 너무 서러워서 더 슬펐어 우리 할아버지 병원에 가면 옆에 계시는 분이 이 집 손자 손녀들은 오면 다 운다고 우리도 이런 할아버지가 되어야한다고 말씀까지 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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