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말 신경 안쓰고 그러라 그래 하고 넘어가는 것 같지만 속에 담아두고 너무 신경쓰이고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해서 상대방이 안좋게 반응하면 좋게 풀어도 마음에 남아있고 정말 회피형 그 자체에다 남들은 나한테 기대는데 나는 남들한테 기댈 수가 없고 평생 혼자일 거라 생각되고 우울이 내 삶의 일부고 가정환경이 너무 쪽팔리고 눈물 없고 잘 안운다 그러는데 사실 눈물 많고 잘울고 뭔가를 하고 싶지도 않고 의지도 없고 너는 힘든 거 없냐 그러면 없다 그렇다거나 혼자 이겨낼 만 한 것들이라 그랬는데 사실 아냐 그냥 속은 썩어 문드러져 자존감도 바닥이고 내 자신이 싫어 그냥 사실 사소한 거에도 신경 많이쓰이고 상처도 잘받아 술마시면 세상이 다 내 거 같다고 기분 좋다 그러는데 집에 오면 그냥 울어 사실 술마시면 슬퍼 저번에 놀이터에서 울다가 집들어 간 적도 있어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는데 내 이런 모습들을 말하기가 싫어 아마 더 많을텐데 정말 죽어도 누군가한테 말을 할 수가 없는 것들이라 여기에라도 털어놓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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