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일로 계속 생각나서 여태 잠도 못 자고 고민하다가 결국 쓰게됨 아직까지 방학이니까 둘다 알바를하거나 각자 할거하면서 지내고 있었어. 나는 저번주부터 알바를 그만둬서 집에서 쭉 쉬고있는데 주로 그냥 누워서 폰하거나 낮잠자기만 한단말이야 낮잠 자는시간도 정해져있어 점심먹고 한 2시쯤 그때되면 딱 졸려서 잠이 들어 6시에 일어나고 저녁준비를 한단말이야. 근데 오늘은 형이 저녁을 먹고온다길래 알았다 하고 평소같이 낮잠을 잤어 그러고 절로 잠이 깨서 보니까 7시 반인거야. 지금 깨면 이따 잠들기 애매할거같아서 잠 달아나기전에 다시 잠들려고 눈 감고있었어 약간 몽롱하기도하고 다시 잘 수도 있었으니까 근데 그때 형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여기서 일어나면 잠 깰거같아서 안일어나고 계속 엎드려누워있었음 그러다가 형이 내방으로 들어오더라 여기까지는 그냥 몽롱한상태로 왜 들어왔나하고 아무생각없어서 기억이 없는데 형이 침대에 앉아서 내 손을 잡는순간 갑자기 정신이 맑아지면서 뭐지? 이러고 어느순간 자려던게 자는척이 돼버린거임; 그렇게 계속 만져대다가 조심스레 들더니 내려놓은곳 위치가 형 거기 부분이었음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발기되고... 진짜 지금이라고 일어날까 말까를 계속 생각하다가 그때 형이 그러고나서 내 방에서 나가더라고 이제 어떡하냐 당장 오늘 아침부터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모르겠다ㅋ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