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그러고싶지 않앗는데 못박는말 하구 갑분싸댐,,, 최근에 알바를 하면서 거기 직원이랑 만나거든 근데 내가 서울권 대학 4년제 다니다가 지금 집안사정땜에 휴학하고 알바하면서 돈벌고있어,, 엄마는 내가 인서울해서 무슨 연고대ㅜ애들만 만나야되는줄 알아ㅠ 전문대 나왓다고 하면 급이 안맞는다는 식이고,, 나말고 또 사내연애있어서 그얘기하다가 엄마가 너희는 다 거기서 연애하니?ㅋ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순간 빡쳐버림,,, 진짜 나도 요즘 일도 힘들고 겨우겨우 용돈모아서 복학준비하는데 그것도 용돈 떨어지거나 일생길까봐 예민한데 그런소리하니까 뭐라 그러지 말라고 알바만 하다보면 그런데서 만날수도 있는거 아니냐 그런거 싫었으면 용돈주면서 대학 스트레이트로 졸업시켜주고 동아리활동도 맘껏 하게 해줬으면 그런사람들만 만나지 않았겠냐 하니까 엄마도 더이상 별소리 안하고 그렇게 말한 나라고 맘 편하지도 않고 ,,, 진짜 내맘대로 되는거 하나도 없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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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