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정말 웬만하면 화도 안내시고 엄마가 잘 모르거나 헷갈리거나 하면 확실하게 말씀안하시는분인데.. 두시간전에 아빠 약드시고 음식물쓰레기도 버리러가고 엄마랑 같이 운동하러 갔엇는데 갔다오고나서 약먹어야한다 그랬어 근데 엄마가 아빠보고 당신 약먹었다하니까 안먹었대. 진짜 안먹었대 장난치는거아니라고 .. 우리도 기ㅓㄱ하고 우리앞에서 드셔서 다 아는데 엄마는 당황스럽기도하고 놀래서 언성높아지고.. 아빠는 무조건 기억안난다고 안먹었다고 별거가지고 화내냐고 언성높이시고 그냥 까먹은거는 아닌거같은게 아빠 매일 한병씩 술드셔 정말 하루도 안빼고 지금은 53세시고 우리말은 듣지도않으셔 옛날에 심장수술도 하셨으면서....ㅠ 나는 스무살 동생은 중딩인데 무섭다 진짜 너무 미운데 무서워 눈물날정도로ㅠㅠ.. + 아빠가 자꾸 잡아떼고 화내니까 엄마가 진짜 생각안나냐고 정확히 말해달라고 진짜면 병원 가보자고 이렇게 말하니까 아빠가 더 화내면서 이딴걸로 병원가자고 ㅈ ㄹ이냐고 하...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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