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포함해서 여자인 친구들끼리 여행가기로 함 근데 친구의 남자친구가 그 여행에 끼겠다는거야 허락도 안 맡고 걍 남친 데려온다고 통보함 난 기분이 너무 나빠서 내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진짜 무례한 것 같다, 만약 친구 남친이 따라온다면 난 여행 안 갈 거다 라고 말했는데 내 남친이 친구 입장도 생각해줘야되지 않느냐 넌 사람이 너무 칼같다 친구가 얼마나 곤란하겠냐 그 남친분 사랑 방식이 그런가보다 이러면서 날 되게 나무라더라고... 그런식으로 살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근데 그거 들으니까 순간 울컥해서... 예전에도 나랑 친구랑 싸웠을 때 100퍼센트 친구 잘못이었는데도 나랑 내 친구 앞에서 니가 너무 예민하다 좀 봐줘라 사회생활 진짜 못 한다 이런식으로 나 무안 준 적도 있었고 알바하다가 손님한테 욕 먹어서 표정이 순간 일그러졌었는데 그거 보고 아무리 힘들어도 생글생글 웃어야지 힘들다고 그렇게 표정 찡그릴거면 아무런 사회 생활 못 한다고 말 했었거든... 그놈의 사회생활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돼 내가 피해보고 욕 먹고 화나도 무조건 참는게 사회생활인가..? 나는 내 남자친구가 과하게 사회생활에 집착해서 자기 할 말 못 하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고 내 남친은 내가 너무 칼 같고 감정 없이 행동하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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