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까지는 고정인데 intp intj infj 번갈아서 나와
웃긴 건 infp는 아직 나온 적 없긴한데 이건 왜인지 모르겠음
암튼 p랑 j도 애매한 거 같은데, t랑 f가 진짜 더 뭐인지 모르겠음!!
주변에서는 t 같다는 말을 더 많이 하긴 하는데,
(적당히 아는 사이에선 f 같다고 하는데 더 가까운 사이는 t 같다고 해)
근데 intp이나 intj 특징 이런 거 보면 꼭 나오는 무던하고 상처 안받고 쿨하고 이런 건 또 전혀 공감이 안가..
나는 감정적으로 예민하고, 남들 말에 상처도 엄청 잘 받고, 주변 사람들이나 남들 감정에 공감하고 영향 받는 게 너무 심한 걸 개인적으로 알아서 일부러 너무 감정 자극하는 영상물 같은 건 피할 정도란 말야
예를 들어 좀만 슬픈 영상 보거나 해도 그냥 마음이 찌르르하게 아프면서 눈물 나고, 하루종일 슬프고 영향 받아서 일부러 슬픈 영화 같은 거는 피하는 편이고.. 비슷한 맥락에서 공포 영화나 화나는(아동성범죄 다루는 그런거) 영화나 잔인한 영화 같은 것도 다 일부러 피하는 편이야 감정에 영향이 너무 쎄고 오래가서..
근데 또 사고 자체는 t처럼 하는 거 같거든?
예를 들어 막 f/t 판별법 이런식으로 올라오는 글들 보면 그냥 당연히 t 대답밖에 생각이 안나
예를 들어, 친구가 우울해서 빵샀다 이러면 우울보다는 빵이 먼저 보이고, 사고났다or아프다 이러면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에서 병원은 갔어?가 먼저 나오고 이런 식..
진심으로 궁금하고 이유를 알고 싶어서 왜?라는 질문 많이 하는 편이고, 내가 고민 있거나 할 때도 감정적으로 위로해 주는 것보다 해결책 찾아주는 게 더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나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거 같아
그렇다고 커뮤 밈처럼 막 친구가 아프다는데 “병원을 가“ 이런게 아니라, “헉 괜찮아……? 어떡해 ㅠㅠㅠ 병원은 갔어?“ 이런 느낌..
내가 “헉 괜찮아……? 어떡해 ㅠㅠㅠ“ 이것만 보내는 건 걍 크게 관심없는데 겉치레로 하는 말인 거고, “병원은 갔어?“까지 보내는 건 진짜 걱정되는데 내가 카톡으로 앞에 말까지만 보낸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없고 친구는 계속 아플거고 하니까 어떻게든 도움 주려고 하는 말..
(물론 내가 mbti 관련 논의들(?) 알기 전에 혼자 했던 생각이고, 이젠 대문자 F들한테는 이렇지 않다는 거 앎!!)
아무튼 결론은 내가 f인지 t인지 모르겠다!!
이게 뭐 앙딱정 되는 것도 아니고 크게 중요한 것도 아니지만
걍 주변에서 너 엠비티아이 뭐야? 하면, 뭐라 말해야할지가 은근 고민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풀로 된 설명 읽어보면 intp infj 두 개가 젤 공감이긴 한데
각각 공감 안되는 부분들도 있어서 둘 중에 무엇이라고 말해야 할지가 항상 소소한 고민이었어
내 엠비티아이,무엇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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