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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2
이 글은 7년 전 (2018/8/16) 게시물이에요

 지금 20살이고 물론 당연히 지금 간다는 것도 아니야..

우리집 정말 어려운거 맞아. 아빠 보증섰다가 우리집 쫄땅 망해서 나라에서 지원 받아서 살고있어.

그러다가 고등학교 들어가자 마자 아빠 사고로 돌아가시고 그 뒤로 엄마가 나랑 동생들 이렇게 3명 키우고 있어

20살 되자 마자 나도 열심히 알바했고 엄마한테 용돈 받은 적 없어 생일빼고.

근데 내가 정말 어렸을 때부터 꼭 25살 전에 유럽여행을 가고 싶었거든?? 근데 이번에 이모네집이 우리집에 놀러를  왔는데 그 집 딸이 나랑 동갑인데 자기는 꼭 유럽여행을 갈거래.

나도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나도! 하면서 그래서 나 엄청 열심히 돈 모으고 있다고 2학년 때 휴학해서 더 돈 열심히 벌어서 500만원 딱 되면 바로 다녀 올거라고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이모가 나보고 생각이 없냐고 하더라. 당황해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 집이 어려운데 니가 무슨 여행이냐면서 그냥 학교 빨리 졸업해서 돈이나 벌지 무슨 휴학이냐고 생각 없다고 그러는거야

솔직히 집 어려운데 여행가는 거 나도 별로라고 생각 하긴 하는데 예전부터 목표로 생각 했던 거고 내가 내돈 벌어서 가는건데 그렇게 생각 없는 일인가..

학기중에는 알바 시간이 너무 안맞아서 주말알바만 해서 40받으면 10만원은 적금 넣고 25만원은 밥값이랑 교통비 5만원은 동생 용돈 주거든.

솔직히 10만원씩 적금 넣어서 언제 500만원을 모아.. 그래서 휴학해서 빠짝 돈벌어서 다녀오겠다는 건데...

엄마도 허락한 이야기고 엄마는 오히려 진짜 좋은 거 같아고 말해줬는데 내가 잘못 하는 걸까.

근데 나는 집이 가난하다고 내 목표를 포기하면서 까지 살고 싶진 않은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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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야 진짜 무례하네? 쓰니야 하고싶은거 다 해~! 보란듯이 즐겁게 다녀오자 괜히 시비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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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진짜 무슨 상관이야.. 쓰니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살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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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모가 좀 무례하시네.. 쓰나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아!!!! 엄마한테 손 벌려서 간다는 것도 아니고 돈 모아서 간다는데 보태줄 것도 아니면서 왜 저렇게 말해?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었던 거 다 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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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고싶으면가는거지 무슨상관이래ㅜㅜㅜㅜ알아서한다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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