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에 봤는데 친구들이랑 시험장소까지 다 보고 밥 먹고 왔는데도 실감 안나다 엄마아빠 퇴근하시고 오니까 갑자기 긴장되는겨ㅋㅋㅋㅋ 그러고있는데 일주일 미뤄졌다하니까 김 팍 세고 다음주에 미뤄진 수능 전날엔 떨리지도 않더라 뭔갘ㅋㅋㅋ 그리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배가 겁나 아픈거임 이건 큰 신호인데 배만 아픈거임 친구랑 아침에 같이 버스타고 가려다 친구한테 연락해서 우리아빠차 타고 같이 가서 가자마자 볼일 보고 멀쩡해짐ㅋㅋㅋㅋ 반에 같은반친구들도 한 5명 있었고 진심 1도 안떨림 나 최저도 있었음ㅋㅋㅋ 창가 맨 앞자리였는데 국어시간엔 창밖으로 눈오는거 좀 감상도 하고 쉬는시간엔 윗층 올라가서 친구들이랑 겁나 떠들고 그럼ㅋㅋ 모고가 왜 중요한지 그 때 깨달음 그냥 모고 보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나 환경 바뀌는거 ㄹㅇ 적응 못하는데 이상하게 이질감도 안들었어 분명 첨 오는곳이었는데도 다 모르는사람들에 모르는 감독관에 근데도 그냥 모고 보는 기분 진짜 생각 이하로 맘 편하게 보고옴ㅋㅋㅋㅋ 아침에 배 아팠던게 함정이었은데 오히려 난 일주일 미뤄지니까 긴장도 덜 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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