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했었거든? 그 후에는 취업해서 알바 그만두고.
내가 했던곳이 편의점이 되게 컸고 손님도 많았어 그래서 다양한 손님들도 있어서 당연히 진상손님들도 많았어.
손님이 나한테 어떤 진상짓 할지 너무 무서워서 알바 조차 안했던거였는데 막상 겪어보니까 아무 생각이 없는거야.
손님들이 나한테 뭐라고 욕을 하던 나한테 어떤 행동을 하던 걍 내가 생각이 없음... 속으로 아...예... 하는정도? 생각보다 의외로 내가 무덤덤함.
근데 내가 알바하면서 눈물 그렁그렁 하다가 끝나고 집에 갈 때 참았던 눈물 쏟아내면서 퇴근했었어. 몇번 있었어.
이게 다 점장님한테 혼나서..
작은거 하나하나 꼬투리 다 잡아서 엄청 혼내시고 나 쉴 시간 조차 없고.. 손님 없으면 잠시 30초라도 앉아서 쉬고 싶은데 하루종일 일어나서 손님 없는 시간에도 일하고,
점장님 너무 무서웠어 잔소리 하시는게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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