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디 풀어놓을 데도 없고 그냥 혼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고 싶어서 글쓴다 친구야.
너 본진 내가 전에 살짝 파기도 했었고, 다들 잘생긴거 나도 알아.
근데 내 본진 내가 정말 오랫동안 현생때문에 입덕부정했어서 그런지 다 잘생기고 귀엽고 멋져, 내 눈엔.
내가 너 본진 노래 못해, 랩 못해, 춤 안맞아, 못생겼어 이런말 안하잖아.
다 그들만의 특색이 있는거니까.
나 축하할 일 있다고 같이 술먹고 노래방에서 내 본진 노래하는데
남사친은 같이 벌스 불러주고 뛰어주고 그러는데
너는 너가 할 노래 고르면서 난 솔직히 쟤네 다 못생겼어. 잘생긴애 1도 없음 이라고 말하면
거기서 내 기분이 어떨것 같아? 좋은 취지로 모인거라 말은 안했다만
술 꽐라 되어서 그런지 좀 더 많이 기분 잡치고 그렇더라^^
나도 사실 너 본진 팔 때 이상형 1도 없었고 그래~궁시렁 궁시렁 하면 너는 뭐라고 반응했을까..?
그리고 너랑 나랑 다른 커뮤니티 한다고 해서 그거 존중 하나 못해주니..허허
내가 알기로 니가 하는게 좀 더 더티하다고 알고있는데 인티 그거 왜해..?라니~~
사람들 재미있고 본진얘기 사진 궁금해서 한다 왜~~
그러면서 너는 왜 요즘 나한테 여혐이니 뭐니 하튼 뭔가 생각도 안난다만 그런거 왜 나한테 주입해~
나는 나고 너는 너야! 나는 나답게 살고싶다구~~
하튼 본질은..내 대학생활에서 친구는 너 하나였다만,
이번 대학생활에서도 인간관계는 실패한 것 같다,,,를 느낀다 허허
너한테 속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내가 항상 엄마같고 속도 깊다는 이유로 말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말만 안하지 마음엔 항상 있다~
마무리는 뭐로하냐..우리본진 내가수들 내새끼들 이번에 컴백 무사히 잘 했음 좋겠고 내가 힘들 때, 정말 힘들 때 가사 하나하나로 나를 위로해 줘서 고맙고 내 인생에서 나랑 같이 성장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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