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자주 상상하는건데 내가 인생에서 크게 선택하는 일이 여러번있잖아 나는 어렸을땐 공대가고싶었는데 꿈은 디자이너였오 근데 어쩌다보니 고딩되서 미술입시시작하고 디자인과가려다가 담임쌤 잘만나서 꿈 미술쌤으로 바꼈다ㅋㅋㅋㅋㅋㅋㅋㅋ(tmi..무시해줘... 가끔 생각해 내가 이 고등학교를 1지망에 안써서 선생님을 못만났으면? 예체능 안하고 이과갔다면? 아님 디자인을 계속했다면? 미술입시안하고 일반 문과계열 지망했다면? 디자인안하고 애초에 애니나 회화했다면? 뭐 이런것들...등등.. 이것보다 더 크거나 작게 갈린 선택지도 많았겠지만! 내가 이번생의 루트 마치고 이 생의 크게 기분좋았던 기억과 살았던 갈래?루트?의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가서 다음생을 산다고하면 난 돌아갈래 해보고싶은건 산더미처럼 많은데 나중에 다커서 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아... 다 해보고 이뤄보고싶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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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