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부터 영어학원 다녀서 7-8살 때 초등학교 고학년 언니 오빠들하고 영어를 배웠는데 그 때 제일 불행했어. 언니 오빠들한테 나이가 제일 어리다는 이유로 괴롭힘 받고 웃긴게 본인들보다 단어 하나라도 더 아니까 괴롭힌거야ㅋㅋㅋㅋ 손 들고 발표 했다고 나댄다는 말도 듣고 입 닥치라고 하고 ; 선생님은 무섭지 영단어는 계속 외우라며 경쟁 한 가운데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섭고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고 시험 커트라인 못 넘어서 맨날 남고, 나머지 수업 받고. 한 달에 한번 주니어 토플, 토익 보고.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서 한 번은 학원 다니는 한 달 내내 스트레스 조금만 받아도, 조금만 피곤해도 코피가 났어. 학원차 아저씨가 나 때문에 휴지 챙겨 다녔음. 그 아저씨가 보다 못해서 엄마한테 어린 애가 스트레스 얼마나 받으면 코피를 이렇게 흘려요. 라고 했어. 나 지금도 무리하면 바로 코피 흘리고 그래. 그리고 내가 정말 하고 싶던건 음악 쪽이었는데 음악학원 원장님이 엄마한테 권유했는데도 우리 애는 그럴 능력도 없고 재능도 없다며 본인이, 거절함ㅋㅌㅋㅋㅋㅋㅋ 나한테는 통보식으로 말하고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
요즘 젊은층에서 나타난다는 우울증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