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은 강원도에있고 나는 전라남도 끝자락에서 가는거라 차편이 복잡하게 되있어서 토,일요일에 만나려고 금요일에 먼저 올라가서 하루 자고, 일요일 어제도 막차가 끊기니까 하루 더 자고 지금 내려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좀 그래.... 군인 월급 얼마 안되는거 아니까 나도 그건 이해하는데.. 애인은 내가 자기만나려고 돈이며 시간이며 쓴거 모르지도 않을텐데 남들 보면 애인이 숙박비만 하고 나머지 데이트비용은 거의 군인이 부담하던데 난 내가 펜션숙박비 부터, 렌트비용, 데이트 비용도 애인보다 훨씬 더 많이 내고 왔어... 거기에 나혼자 숙박한 비용, 경비만해도 10만원이드는데 되게 기분이 영 안좋아..ㅠㅠ 돈 얘기 애인한테 꺼내고 싶진 않고 애인이 알아서 좀 해주길 바랬는데... 군대 가고나서도 돈을 안쓰네.. 나를 안좋아한다거나 그런건 아니구 내가 내다보니까 뭔가 그게 당연해진것같아.. ㅠㅠ 나도 한달동안 알바하면서 사고싶은거 안사고 모아서 이틀 보겠다고 올라온건데 내 노력은 뭐가되는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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