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오면서 이성관계에서 진짜 편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어 나는 그 상대방을 친구로 생각했어도 그 상대방은 나를 여자로 봐서 늘 끝이 안 좋았고 그러다 보니까 관계에서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느낀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불편해지기 시작하는데 웃긴 건 거의 모든 남자들이 그래왔고 안 그런 남자들에 대해서는 내 스스로 너는 왜 그러지 않아? 하는 물음을 갖게 된다는 거야 그러니까 결국에는 너는 왜 나를 여자로 보지 않아? 나 안 이뻐? 이런 논리가 되는 건데 힘든 건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아.. 안 그러려고 의식적으로 노력을 안 하면 겉잡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의식적으로 더 많이 노력해. 최대한 그런 생각 안 하려고.. 아 진짜 너무 힘들다 남친 있을 땐 덜한데 없으면 더 심해지는듯해.. 왜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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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탈때 원래 몸이 이렇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