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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6
이 글은 7년 전 (2018/8/21) 게시물이에요
살빼기전 나한테 했던 그 말들. 그 사람들은 가볍게 던진말이지만 나는 지금까지 다 기억해 한번도 잊었던적없어. 내 가족 내 주변사람들 조차 내가 창피하다고 말했던 그 순간 절대 못잊어 아마 평생 갈꺼야. 누군가는 그러더라 살뺐으니 좋겠다고. 근데 나 지금 하나도 행복하지않아 

 

친구들한테는 집수니라서 밖에 잘 안나간다고해. 근데 나도 나가서 친구들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런거 좋아한다? 근데 어느순간 나가면 사람들 시선이 의식되서 이제는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는지 내 얘기를 하는건지 그 생각만해 

 

살빼기전에는 누가 나를 욕을 하는지 흉을 보는지 몰랐고 신경도 안썼어. 살빼면서 친구들도 가족들도 나한테 너 그때 진짜 최악이었는데. 너 보면 대단했어 어떻게 그렇게 다녔는지. 이렇게 농담식으로 말하는데 나는 하나도 안웃겨 물론 앞에서는 웃겠지. 

 

남들의 시선을 바꾸는것보다 내가 남들에 맞추는게 빠를테니 살을 뺐고 또 지금도 빼는중이지 절대 나를 위해서가 아니야 그래서 행복하지 않아.. 내가 들은말들 너무나 많지만 차마 말은 못하겠어 근데 죽어도 못잊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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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힘내 화이팅 !! 우리나라 인식 진짜 마음 아프다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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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밤이라서 그냥 몇자 적어봤어. 나를 위해서 내가 변해가는거라고 생각하려고 더 노력하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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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웅웅 쓰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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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나가는 말이라도 너무 고마워! 사실 살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고민하고 이건 겪어보지 못하사람들한테는 큰 문제가 아니거든 그래서 누구한테도 말을 못하는데 오늘은 그냥 얘기하고 싶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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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웅웅 그치그치 ,, 쓰니 항상 행복하고 오늘도 잘자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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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익인이도! 오늘 나에게 힘이 되어줬던것처럼 익인이가 힘이 들때 누군가 힘이 되어주길 바랄께. 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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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너무 상처받았겠다... 쓰니 토닥토닥 진짜 인식 고쳐야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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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많은 말을 들었지만 모두 다 기억해 나는. 잊을수가 없더라 그게 내가 사는사회의 기준이라면 나는 그걸 맞춰야하고.. 참 어려운거같아 그 기준이란게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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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러니까.. 나는 지금 내 자의로 살빼고 있긴 하지만 그 전에 나도 가족들에게 농담식인 놀림 많이 받았오... 너무 스트레스였어 ㅠㅠ 마르든 뚱뚱하든 다 나름의 매력이 있다구욧,,,,,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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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젠가는 그들도 느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생각하면 나도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도 않는 사람들의 말때문에 나는 지금도 힘들어하니깐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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