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을 이용해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소재 자체는 신선했고
배우들 연기도 큰 구멍없이 좋았단거 같은데
1. 형욱이 부재중 전화 수십통 와있어도 별로 걱정 안하고
치킨먹거나 나리 귀신들려서 사라졌는데 신경도 안쓰고
남은 애들끼리 병원가는 개연성부분
2. 저주하면서 죽은 도혜령은 착한 귀신이 되고
왜 권시원이 악귀가 된건지 또 도혜령 소원 다죽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동재 희진이는 왜 살아있었는지
3. 나리 캐릭터 나중에야 귀신들려서 그랬다치더라도
형욱이 동재 죽여달라는 소원이나 희진이 차 막고 사다리로
부숴버리는건 그정도로 화날일인가 분조장있나 싶을정도
4. 나리가 '기억이 났어 니들이 내 배를 칼로 쑤시던 일'
이러니까 세아가 미안해하고 이래서 난 또 과거의 반전이
라도 있었던건줄 알았다
5. 초반에 기리고 소원방법 나오고 규칙 알아내고 타이머가
지나면 죽는다던가 어떻게 하면 멈추는지까지 알아내놓고
그 뒤론 어플은 그냥 뒷전이고 악귀랑 싸우는 배틀물로
변한거 같아서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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