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을 하다가 학교에 들어가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아 나 꼰대는 아니곸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애들이 너무 어려 본인이 알아서 챙겨야 할 부분도 눈치보다가 못챙기고 뒤에서 말나오는것도 짜증나고 그거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그러니까 나는 나대로 스트레스받는거같음 그리고 기본적인것들 수강신청 관련된 것이나 개강일 시험일 이런건 좀 본인이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알아봐도 되지않을까 싶은게 ㅋㅋㅋ 저 날만 다가오면 휴대폰에 불난다 내가 무슨 교무처도 아니고 ㅋㅋㅋ 조교님한테 물어보던가 .. 요즘은 개강일 언제냐고 연락옴 이쯤되면 거의 과대인듯 과제날에는 이거도 못한다 저거도 못한다하질않나 누군 처음부터 잘했니..?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