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전공 관련된 직업 가져본적 있는데 거기에 문제 생겨서 사람들 다 나오게 된거야 그게 나 일한지 2개월만에 이루어진일.. 그래서 다시 다른데도 알아보고 넣어보고 했는데 못 붙고 있다가 한참뒤에야 편의점 알바 몇개월 하게 되어서 하고, 다시 일자리 찾다가 전공 관련 직업 들어가게 됐는데 일을 못해서 수습기간3개월만 하고 나오게 되었어. 이후에는 지금까지도 계속 백수인데 용기가 안나서 지원을 못하겠어. 전공이 나랑 너무 안맞아서 다시는 이 일 하기 싫어서 우선은 일반 사무직으로 들어가고 싶거든.. 그런데 이력서에는 넣을게 없어서 텅텅 비어있지, 자소서에 조금이라도 소설 넣어서 적고싶은데 뭘 적을지도 모르겠고 2n년 살면서 평범하게 살아왔지 내가 무슨일을 하다가 이런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이렇게 겪었다 쓸만한것도 전혀 없지. 이력서엔 분명 대학졸업은 2년전으로 되어있는데 이력서에 경험이나 봉사,경력 전혀 없는거 보면 누가 날 서류심사에서 뽑아주겠어 싶어서 자신이 없어서 애초에 지원조차 안하고 있어. 붙는다해도 면접 볼 때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지도 모르겠고. 여행이라고 거짓말 하면 여행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물어볼것 같아서 거짓말 들통날것 같아서 못하겠고. 자격증 공부했다고 하면 내가 그 2년사이에 사무직 가려고 컴활2급 따긴 했는데 컴활2급 그거 하나 딴지도 좀 전이라서 그거 따고 이후에 뭐했냐는 질문 받을 것 같고..
이건 진짜 내가 잘못한거 맞아. 쉬는동안 다른알바를 알아보던가, 다른 경험 쌓아서 거기에 대해 자소서를 쓰던가, 놀지만 말고 일단은 무조건 지원해보기라도 하던가 했어야 했는데 놀기만 하고 있고 소심하기나 하고.
난 진짜 잘못된 인간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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