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전원 털 알레르기있어서 키울 생각도 못했고 앞으로도 없어 그리고 내가 아기나 강아지를 안좋아해.. 근데 남친은 십몇년 키운 동물이 있는데 얘 얘기를 진짜 많이하고 통화하다가 이친구 떠날 때 쯤 된거 같다고 말하면서 울기도 한다..? 진짜 무뚝뚝한 애라서 울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가 내가 울어? 이러니까 으응... 이랬어서 너무 놀랐어... 근데 문제는 동물 얘기를 많이 하는데 난 공감을 못하겠는거야... 단순히 귀엽다는 가능한데 저런 상황을 상상하는게 안되서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저런 상황에 내 가족들을 대입하기는 싫고... 위로는 하는데 대화 소재가 낯설다해야 하나.. 반려 동물이 나를 떠날때의 슬픔에 공감을 못해. 단순 위로는 가능한데... 조언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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