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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4
이 글은 7년 전 (2018/8/22) 게시물이에요
제목만 보면 무슨 세기의 부적절한 사랑인데 

그게 아니라 나는 백수 휴학생이라ㅋㅋㅋㅋ 

아직까지 잠옷입고 뒹굴거리구 있었어 

 

근데 내가 잠옷이 단추잠옷이거든 

다 잠그면 너무 더워서 맨날 두개만 잠그고 있고 

아빠는 회사가 가까워서 점심때마다 와서 쉬시는데 

상의 입고 더우니까 하의만 벗고 계셨거든 

 

점심 모 먹을까 하다가 내가 짜장면 먹을거라해서 

시켜놓고 아빠는 쇼파에서 티비보고 

나는 방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배달와서 

아무 생각없이 문 열었는데 

아부지가 후다닥 옷 입으시는거야 

난 하의 벗고있는지도 몰랐는데ㅋㅋㅋㅋ 

그래서 어 이거 오해하는거 아녀 이러고 설마 아저씨 집에 안들어 올거라 생각해서 

잠시만요 돈 가져올께요~ 하고 내 ㅂ방 갔다가 딱 나와보니 

아저씨는 들어와있고 아빠는 바지 반만 걸쳐입은채로 벙쪄있고 돈 주고 나서 보니까 내 잠옷은 단추 2개만 잠궈져 있고 

진짜 핵총체적난국 진짜ㅋㅋㅋㅋㅋㅋㅋ하 

백퍼 오해했겠지.. 전혀 일도 아닌데요 ... 진짜..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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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해하시진 않았을것같은데 쓰니 잠옷단추때매 당황하셨을것깉앜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게 진짜 항상 이러고 있으니까 너무 익숙해서ㅠㅠㅠㅠ 아무생각도 없이 있었는데 받고 아빠상태보고 내 상태도 한번 훑어보니까 단추가ㅋㅋㅋ큐ㅠㅠㅠㅠㅠ2개만 잠겨있어가지고ㅠㅠㅜㅜ 아저씨 나가고 두개를 더 잠궜으나 아무 의미도 없었다구 한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웃프다,,ㅋㅋㅋ근데ㅡ뭔가 생각해보면 택배 아저씨분들은 항상 집에 찾아가시니까 무방비인 사람들은 많이 보니까 뭔가 익숙하실것깉앜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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