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무슨 세기의 부적절한 사랑인데 그게 아니라 나는 백수 휴학생이라ㅋㅋㅋㅋ 아직까지 잠옷입고 뒹굴거리구 있었어 근데 내가 잠옷이 단추잠옷이거든 다 잠그면 너무 더워서 맨날 두개만 잠그고 있고 아빠는 회사가 가까워서 점심때마다 와서 쉬시는데 상의 입고 더우니까 하의만 벗고 계셨거든 점심 모 먹을까 하다가 내가 짜장면 먹을거라해서 시켜놓고 아빠는 쇼파에서 티비보고 나는 방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배달와서 아무 생각없이 문 열었는데 아부지가 후다닥 옷 입으시는거야 난 하의 벗고있는지도 몰랐는데ㅋㅋㅋㅋ 그래서 어 이거 오해하는거 아녀 이러고 설마 아저씨 집에 안들어 올거라 생각해서 잠시만요 돈 가져올께요~ 하고 내 ㅂ방 갔다가 딱 나와보니 아저씨는 들어와있고 아빠는 바지 반만 걸쳐입은채로 벙쪄있고 돈 주고 나서 보니까 내 잠옷은 단추 2개만 잠궈져 있고 진짜 핵총체적난국 진짜ㅋㅋㅋㅋㅋㅋㅋ하 백퍼 오해했겠지.. 전혀 일도 아닌데요 ... 진짜..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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