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2년전 경주지진 발원지 근처에서 살았는데 아빠빼고 가족들 다 무서워했는데 아빠가 괜찮다고 걱정하지말라면서 막 그러는거야 난 그때 아빠 그런 태도에 좀 화났었거든 근데 아빠가 계속 그렇게 말하니까 점점 괜첞아졌었는ㄷ 나중에 엄마가 말하기를 아빠도 엄청 무서웠는데 가장이 흔들리면 가족 다 불안해할까봐 안 무서운 척 하셨던거라고 하더라 그 얘기 듣고 좀 놀라고 감동받았음 ㅠ
| 이 글은 7년 전 (2018/8/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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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년전 경주지진 발원지 근처에서 살았는데 아빠빼고 가족들 다 무서워했는데 아빠가 괜찮다고 걱정하지말라면서 막 그러는거야 난 그때 아빠 그런 태도에 좀 화났었거든 근데 아빠가 계속 그렇게 말하니까 점점 괜첞아졌었는ㄷ 나중에 엄마가 말하기를 아빠도 엄청 무서웠는데 가장이 흔들리면 가족 다 불안해할까봐 안 무서운 척 하셨던거라고 하더라 그 얘기 듣고 좀 놀라고 감동받았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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