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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8
이 글은 7년 전 (2018/8/22) 게시물이에요

대학에서 나 그렇게 친한 친구들 사실 많이 없는데

지금은 2학년이구 아무튼 1학년때는 되게 여러명 어울렸었거든

근데 내가 화장을 진짜 안해 (고등학교때도 안했다보니까 화장을 잘 못하고 그래서 안하는 케이스)

심지어 1학년 1학기때는 파데도 안바르고 그냥 썬크림+입술 정도? 그리고 블러셔 진짜 연하게 뭐 이런식으로

근데 1학년때 애들이랑 점점 멀어진게 애들이 내가 화장 안한다고 약간 무시하는거야

꾸밀줄도 모르고 뭐 그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뭐 혼강하는것도 편하고 그래도 안떠난 애들이랑 잘 지내고 있어서 상관 전혀 없고 오히려 날 이해해주는 애들이랑 노는거라 편하지만

화장 안하고 안꾸미는게 잘못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꼭 화장 해야만 꾸미는거고 예쁜 옷 입어야만 꾸미는거고 똑같은 옷 많으면 안꾸미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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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신경쓰지마 걔네는 딱 그정도인 애들이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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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준이 거기까진거겠지 걔들은 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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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자기관리 못하는 느낌.. 겉으로 보이는 자신을 가꿀 줄 아는 게 은근 중요하다 생각해 화장 안 하는 걸 대놓고 뭐라 하진 않지만 속으로는 가꾸면 더 빛날텐데 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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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장을 안하는게 자기관리 못하는거야? 물론 사람들 시선도 중요하고 겉모습이 중요하지 첫인상이 중요한것처럼 근데 그거는 솔직히 편견 아니야? 내가 어떤 사람일줄알고... 화장 안해도 깔끔하게 다니면 되는거고 옷 많이 없어도 있는 옷으로 잘 입고 다니면 되는거 아니야? ㅡㄱ냥 나는 이게 자기관리 못한다는걸로 가는게 좀 이해가 안되고 (쓰니가 이해안된단게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이) 좀 속상하다 그런 분위기들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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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음 맞아맞아 근데 화장을 한 사람과 화장을 안 한 사람 둘 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잖아? 그 두 사람을 만나게 되면 화장 안 한 사람은 날 별로 중요시 생각하지 않는 건가 싶어.. 으아ㅏ아 나도 잘 모르겠다.. 깔끔하게만 다니면 되긴 하지! 동기들이 지금은 한창 꾸밀 나이라 그런가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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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나는 외적으로만 평가하고 화장을 안했다고 안꾸미고 중요하게 생각 안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뭐 본인들과 내가 안맞는거겠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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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생각 수준 중학생도 아니고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미는 게 뭔 대수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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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안꾸며서 지들한테 피해준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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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진짜 맞음ㅠㅠㅠㅠ우린 막 뒷풀이 이런거 갈때도 화장안하면 선배들이 뭐라함ㅋㅋㅋ옆에 애들이랑 비교하면서ㅠㅠㅠ 언니 저 화장 그냥 귀찮아서 안하는거에요... 못하는거 아니라구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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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내 화장을 남이 ㄱㄴㄹ 하는지 모르겠어 하 진짜 짜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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