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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8/23)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또 임신했어요 이글 어떻게 생각해? | 인스티즈

난 딸이 맞는말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태어날 아이가 불행할지 불행하지 않을지를 어케 아냐는 댓도 꽤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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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딸이 맞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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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현실적으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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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애가 저정도로 말할정도면 집안상황안되는데 피임안하고 낳기만하는거같은데?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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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최소한의 용돈이나 자식에 대한 대접은 해줘야하는데 그것도 안되는 상황에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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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문제 있는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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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태어날 아이가 불행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오빠랑 딸은 이미 층분히 고통받고 불행해보이는데.. .딸이 한 말 하나 틀린거 없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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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딸이맞는거지
첫째랑 둘째가 성인도 아니고 아직 미성년잔데 생계형알바하는게 말이안됨..
애 하나 키우는데 돈이얼만데 첫째둘째는 알바에 치여서 공부도 제대로 못할거아냐
능력이 없으면 피임을 했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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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딸이 맞는말..진짜 애기태어나면 그 딸이 키우는거랑 똑같지 저정도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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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딸이 그걸 다 겪었으니까 딸이 맞는거지 뭔 상황도 모르는 사람들이 딸 문제로 몰아가지... 겪어봐야 아는 거 같아 너무 안타깝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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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저거 우리집 상황이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당사자면 미친다...ㅎㅎ 나는 4남매 중에 장녀였고, 다섯째로 16살 차이나는 동생 또 생긴다고 해서 집 나갔었음. 다른 친구들 학원 가기 싫다고 찡찡대던 중학생 때 나는 그거 부러워하면서 알바갔고, 내가 사고 싶은 거 그 돈으로 샀다. 나도 엄마한테 그렇게 그렇게 낙태하라고 이야기 했는데 결국 낳았고... 태어나니 귀엽긴 한데 한숨 나오는 건 마찬가지임. 학원도 못 가, 독서실도 못 다녀... 집에는 애들 소리지르고 노는 소리 때문이 공브도 안 되지. 주말엔 알바 가야하지. 솔직히 진짜 자식한테 못된 짓 한 거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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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용돈벌이 하려고, 교통비 내려고 평일 알바 할 때마다 서러워서 눈물 흘리면서 살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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