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데 학교 뒷쪽에 산이 있어서 야자때 원래 벌레가 좀 있긴한데 어제밤은 유독 벌레가 엄청 많고 건물 안까지 들어오고 자기네들끼리 전등에 모여있다가 타죽고 이상할만큼 많았거든 근데 오늘은 날씨 엄청 좋고 구름도 엄청 예뻣잖아 근데 물리 수업하다가 쌤이 하늘 얘기해서 애들이 그니까요 엄청 예뻐요 했는데 쌤이 태풍오기 전 증상이지 하시는데 소름.. 벌레가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것도 그렇다고.. 진짜 그때부터 소름돋았음 뭔가 갑자기 고오오오.. 하면서 전야제가 시작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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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손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