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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1
이 글은 7년 전 (2018/8/23) 게시물이에요
우리나라는 공부 잘하는 애들 목숨만 귀한 목숨 취급하는 듯... 나 학교다닐 때도 태풍이나 폭염 때 성적순으로 휴교 내려줌... 공부 못하는 애들은 자습이라도 나오게 했고 학부모가 항의하면 "지금 ㅁㅁ 성적이 안좋아서~" 하면서 다 합리화시킴... 그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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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그런학교가 있다니
답답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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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진났을때도 계속 야자하라고 소리지르고 문 막고있다가 여진나니까 그때서야 보내주고 3학년은 못가게했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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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학교 대입결과로 홍보할려고 난리네
하든말든 어쨌든 학생이 알아서 하는건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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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학교가 신설인데 성적 좋은 애들 뽑은 학교라 1기부터 그런 압박이 있었음... 나는 4기였는데 이제 우리학교에서 서울대만 나오면 된다 이렇게 계속 우리학년애들 불러다가 압박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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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진짜...어찌그래....ㅠㅠㅠㅠ3학년은 다같은 학생이고 사람 아니야?????왜구래 ㅠㅠㅠㅠㅠ헝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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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때 3학년들 다 울고불고 난리였었다... 그때 지진이 크게 일어난게 처음이라 다들 정신없고 전화도 다 먹통인데 가족들한테 연락도 못하지, 잘못해서 큰일났다간 얼마 남지않은 수능이 날라가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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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러니까 ㅠㅠㅠ안구래도 학업에 스트레스 한창 받을시기고 한데 그런 상황에서 제지해버리면 남은 애들은 어떡하라고...부모님들께서도 얼마나 격정하셨겠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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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우리학교가 좀 외곽에 있는 학교였는데 3학년들 다 폰 뺏고 야자 억지로 시켜서 연락 안돼서 답답한 학부모들 다 학교까지 달려왔음... 폰이라도 주던가 지금 이상황에 애들 보내지는 못할 망정 폰도 뺏고 억지로 가둬서 공부를 시키냐고, 지금 공부를 시킨다고 공부가 될 것 같냐고 그래서 학부모 온 애들은 갔는데 못온 애들은 계속 했어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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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와 진짜 너무했다...어떻게 그래..그래서 진짜 큰사고 났어봐 자기들이 책임질거야????애들이 불안해하면 조금 덜 불안하게 해주고 달래주소 해줘야지 그게뭐야 폰마저 뺏으면 진짜....와 그건 아닌거같아 ㅠㅠㅠㅠㅠ쓰니가 고생많이했겠다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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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고등학교 때도 무슨 강의 들으러 가라고 공부 잘하는 애들한테만 설명하고 내가 물어보니까 못 들은 척하고 나가버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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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나라 진짜 나...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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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래서 난 친구들이 고등학교 가보자 하면 그냥 호탕하게 웃으면서 죽어도 안갈 거고 궁금하지도 않다고하지ㅎㅅ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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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필터링됐네 ㅎㅘㄴ멸난다는거였다...나도 어떻게든 학교 안찾아가려고 함..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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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살아있어야 겅부도 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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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공부가 뭐라고 위험을 무릎쓰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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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 진짜 무슨 경우야ㅋㅋㅋ 성적 안 좋은 애들은 다치던지 말던지 공부해야 한다 이건가 어이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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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꼬우면 니들이 공부 잘하라고 그랬는데 막상 남는 애들도 다른데가면 성적 좋을 애들이었음... 우리학교 다 공부잘하는 애들만 받은 학교라 내신만 밑이지 모고는 2~3은 받았었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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