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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2
이 글은 7년 전 (2018/8/24) 게시물이에요
내이야기ㅠㅜ 수시에 거기밖에 못쓴다는데 엄마아빠 울고 동생은 아무 생각 없어서 패닉 나는 갠적으로 안가니만 못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인데ㅜㅜ 그냥 대학가지말고 공무원 준비시키거나 유학보낼까ㅠㅠ 싶은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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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냥 어쩔 수 없다고 가서 잘하라고 할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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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딱히 공무원 준비를 하고나 유학을 가더라듀 제대로 할거라는 믿음이 내 동생이라면 안 생겼을듯...은 내 동생도 비숫한 상황이라...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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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집안에 아무도 그런사람 없어서 엄마아빠가 억장이 무너지셔서 재수시키자하는데 그건 아닌것같아서 유학이랑 공무원 생각했거든..ㅠ 일단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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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단 가는거도 나쁘지않아 편입을 해보는건 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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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편입 경쟁률 1:200이라던데..?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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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닌거도 많아~ 근데 공무원한다고 동생이 잘 할것같지않으면 ㅈ비추야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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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한 맘으론 유학으로 기운다,, 조언 고마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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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래도 엄빠 자존심에 거기보내진않을것같아서 편입도 일단 물어볼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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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응응 동생이 학교가서 또 어떤 생각할지 모르니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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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웅 조언 고마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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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걍 취업하라고 할듯 일하고 힘들어서 정신차리면 대입이나 공무원 공부시켜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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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업 하는것도 고려해봐야겠다 걔진짜 아무생각없어서 사회의 쓴맛 좀봐야할듯 막내딸이라고 너무오냐오냐 키워서 머리에 든게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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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보니까 동생은 정말 별 생각 없는거같은데 공무원준비하라고 보낸다구 아이가 마음을 잡을수있을까싶다ㅠㅠ 공무원준비랑 유학보낸다는거보면 경제적인상황은 뒷받침된다는거니까 동생이 하고싶어한거 시켜주는건 어떠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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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동생 타격감없어,, 아무생각없이 친구랑 떡볶이 먹는거 좋아해 미술이나 음악해서 특기자하자해도 그것도 싫다하고 노답 대잔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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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유학이나 공무원도 진짜 공부 할 줄 알고 또 뜻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거야 아무나 준비 못 함.. 그냥 돈만 날리는 꼴 될 수 있으니 그냥 그 대학 가라고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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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빠는 도피유학이라도 좋으니 보내자고 막 그래서 일단 말리고 있는데 넘 복잡하다 대학가서 달라지면 모르는데 고졸이어도 상관없다 마인드라 대학간다고 다를지,,ㅠㅠㅠ 진짜 편입이나 취업 시켜야하나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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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주 낮은 대학 편입은 거기서 거기일 것 같고 또 편입 내용도 학점, 토익 점수 이런건데.. 솔직히 동생 분이 스스로 그 점수를 따내려고 노력할 것 같진 않아 대학이든 뭐든 고생 시켜봐야 할 타입일 것 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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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 뭐든 고생시키면 깨달음이 오겠지 진짜 내동생이지만 넘 화나 이렇게 행동하면 나같아도 떨어뜨리고 더 열심히한애 합격시키지ㅠㅠ 휴,, 충고고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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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제일 좋은 건 지원을 끊거나 최소한으로 하는 거야 자취도 시설 개떡같은 곳으로 보내버리고.. 부모님이 맘이 독하셔야 될 것 같다;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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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휴.. 엄마아빠 설득 잘해서 금전지원끊도록 유도해야겠어 잘될진 모르겠지만.. 애가 너무 열정도 없고 안일해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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