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구랑 학교과제때문에 카페에 있었는데 9시쯤 술드신 아저씨들+아주머니두분이 들어오셔서 우리 앞앞 테이블에 앉으셨어 근데 9시30분?까지 카페노래소리 묻힐정도로 계속 떠드셔서 이어폰끼고 음악소리 경고뜰때까지 올렸는데도 그 떠드시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여기까진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표현하려구쓴거얌) 그래서 내가 아주머니들은 술을 안드셨길래 아주머니랑 눈마주치자마자 저기요! 소리가 너무큰데 좀만 줄여주세요 라고했어 근데 잠시후에 아저씨 3분이 나랑 친구한테 몰려와서 야 우리가 시끄러운데 너네가 어쩔거냐?/ 카페가 떠들라고 있는데지 니네처럼 공부하라고있는데냐? / 우리가 니네 눈치봐가면서 떠들어야되냐? 라고 하셔서 내가 저희가 공부하니까 조용히하라는게아니라 저희가 공부를하든 떠들고있든 공공장소니까 너무시끄럽게 하지않는건 기본이잖아요 / 저희도 돈내고오고 아저씨들도 돈내고오셨으니까 서로간에 상도덕은 지켜야하는거아닌가요 라고 하니까 계속 "그럼 너네는 커피하나시키고 공부할려고 몇시간씩 죽치고앉아있냐"/"새파랗게어린것들이 어디서 큰소리냐"/"우리돈내고 떠들겠다는데 니가뭔참견이냐" 라고 반복하셨는데 솔직히 술냄새 풍기는 아저씨 세분이 와서 그러니까 무서워서 눈물 나오구 그래서 친구가 대신말하는 중간에 카페사장님(여자분)이 오셔서 하지말라고 중재하시고 그쪽 아주머니가 아저씨들 데리고 그냥 나가셔서 일은 끝났어 근데 내가 아저씨들한테 계속 들은말이 카페에 몇시간씩 죽치고 앉아있는 니네가 더민폐다(실제론 안그랬오...) , 내돈내고 내가떠들겠다는데 니네가 뭔상관이냐 이건데 진짜로 카페가 떠들라고만든 공간이니까 다른사람들이 너무시끄러워도 지적하면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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