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엄마아빠랑 따로 사는데 아빠 만행 다 적으려면 다 손가락 부서지거든 일단 하나만 말하자면 우리 엄마는 일 안하시고 아빠만 일 하시는데 아빠 월급 엄마한테 1도 안줘 엄마 갑상선 수술해야되는데 돈 안줘서 엄마가 아픈몸 이끌고 알바해서 수술 겨우했어 이 정도만 들어도 아빠가 어느정도인지 알겠지? 새벽에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아픈 엄마 깨우고 라면 끓여달라고 하고 그정도야 지금 엄마한테 연락왔는데 어제 엄마가 깜빡하고 티비를 안끄고 잤다고 아빠가 리모컨 숨겼대 우리엄마는 집에서 뭐 하냐고 아빠도 티비 안끄고 자면서 엄마한테만 그래 저번엔 냉장고 전기세 나간다고 코드 뽑자고 한 사람이야 정말 돈에 환장한걸까 왜 저래 진짜 너무 눈물나고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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