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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
이 글은 7년 전 (2018/8/25) 게시물이에요
일단 나는 엄마아빠랑 따로 사는데 

아빠 만행 다 적으려면 다 손가락 부서지거든 

일단 하나만 말하자면 우리 엄마는 일 안하시고 아빠만 일 하시는데 아빠 월급 엄마한테 1도 안줘 

엄마 갑상선 수술해야되는데 돈 안줘서 엄마가 아픈몸 이끌고 알바해서 수술 겨우했어 

이 정도만 들어도 아빠가 어느정도인지 알겠지? 

새벽에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아픈 엄마 깨우고 라면 끓여달라고 하고 그정도야 

 

지금 엄마한테 연락왔는데 어제 엄마가 깜빡하고 티비를 안끄고 잤다고 아빠가 리모컨 숨겼대 

우리엄마는 집에서 뭐 하냐고 

아빠도 티비 안끄고 자면서 엄마한테만 그래 

 

저번엔 냉장고 전기세 나간다고 코드 뽑자고 한 사람이야 

정말 돈에 환장한걸까 왜 저래 진짜 너무 눈물나고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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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빨리 이혼했으면 좋겠다 진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어머니데리고 집나가자 .. 쓰니 너무속상하고 화나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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