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 유형. 약간 불도저 같아서 어떻다고 설명해도 일단 시키시고 보는 손님.
가게에서 똠양꿍 있는데 그거 시키시는 분들 중에서 진짜 알고 시키시는 분은 몇 없는 거 같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똠양꿍에는 컴플이 많이 들어와서 똠양꿍 시키시는 손님한테는 똠양꿍이 대충 어떤 맛인지 설명해드리는데 그럴 때마다 이미 잘 알고 매니아라는 듯이 말하고 행동하는 손님들 대부분 먹는 도중, 아니면 다 먹고는 알바생들한테로 와서 따져. 왜 이렇게 맵고 쓰고 짜고 시냐 이러면서 이걸 사람이 먹으라고 만든 음식이냐고 그러는데, 아니 손님이 시키셨잖아요... 어떤 맛인지도 설명해드렸는데... 다 아신다고 해놓고서는... ㅠㅜ
오늘도 이렇게 매운 거 팔면서 손님 뒷통수 치지 말라고 욕 먹었는데 나는 내가 왜 욕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하튼 오래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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