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07925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
이 글은 7년 전 (2018/8/26) 게시물이에요
2016년 11월 5일에 죽었는데 12살이었어 

숨을 잘 못쉬어서 동물병원에 있다가 

새벽에 원장님한테 심각하다고 전화와서 

가서 보고 안고 안락사시켰어 

몇일전같은데 벌써 2년가까이 됐네 

어릴때 키워서 소중한지도 몰랐고 

그렇게 금방 갈지도 몰랐어 

적어도 15~20살까진 살줄알았는데.. 

처음 데려왔을때 이름 정하기전에 애기라고 부르고 

이뻐했는데 나중엔 아니었던거같아서 죄책감들고.. 

애가 원래 토를 많이 했는데 

죽기 얼마전쯤에 한번 토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는거야 

근데 죽으니까 짜증났던게 왜그랬나싶고 

전엔 그것도 예뻐보였었는데 

할퀼까봐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그래서 애가 알고 빨리 죽었나 싶기도해서 마음이 안좋고 

맨날 사진찍고 동영상찍고 그랬는데 

핸드폰 바꾸면서 다 없어지고 

그나마 새 폰에 찍어놓은것도 거의 다 지웠어서 

지금 남은 사진이 10장 정도밖에 없어 

지금 살아있으면 애가 언젠가 죽을걸 알고 

집중해서 보고 쓰다듬고 이뻐해주고 기억에 남길텐데 

솔직히 아직도 실감 안나고 

금방이라도 살아돌아올거같고 

앞으로 영원히 얘를 못본다는게 진짜.. 

말도 안되고 미치겠다 

너무 못해줘서.. 그 이쁜애를.. 후회돼
대표 사진
글쓴이
냐옹하는 목소리 듣고 털 한번만 쓰다듬고 한번만 눈맞추고싶다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손선풍기도 사고 크록스도 사고했는데
5:15 l 조회 1
올영에서 화장품 구매했다
5:13 l 조회 2
기독교인데 1찍인 게 이상해? 3
5:12 l 조회 6
찜해둔아우터가 있는데 알고보니안감이 체크패턴이네
5:11 l 조회 5
라섹 회복하는데 얼마나 걸렸어
5:08 l 조회 5
인팁인데 잇팁이랑 왜이렇게 안맞을까1
5:08 l 조회 10
호감가는 여자한테 대쉬 어떻게 해야해??
5:07 l 조회 11
모임 같은 거 하나도 없는 사람 있어?
5:06 l 조회 13
나 안예쁜데 잘생긴 남친 사귀는데 5
5:04 l 조회 32
공항에서 오빠 만나기로 했는데 전화 안받음
5:01 l 조회 29
이성경 닮은건 어떤 느낌? 이미지? 일까 4
5:01 l 조회 43
진짜 일생일대의 고민 중인데 제발 한번만 읽어줄래?2
5:01 l 조회 18
교양 없는 사람 너무 싫어
5:00 l 조회 15
여름바지살간디 너네라면 무슨색살고얌!!!!!〰️2
4:58 l 조회 29
스트체형 익들아 2
4:54 l 조회 25
치과예약 오후에 잡은거 그냥 제일 빠른시간으로 바꿀까... 1
4:54 l 조회 19
트레이더스 새우장 맛있을까?4
4:53 l 조회 34
요즘 감기 유행인듯2
4:51 l 조회 22
ESFJ들 이성적인 관심 없는 남사친이랑1
4:49 l 조회 15
내 절친 나 초딩때 사귄 남자애랑 지금 사귄당
4:48 l 조회 2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