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남역이랑 신논현역 사이에 엄청큰 화장품가게있잖아 랑콤 슈에무라 베네피트 이런거 모아논곳 옷차림은 그냥 머리 똥머리하고 솔직히 좀 대충입고가긴했는데 화장도 안하고..거기 직원분들...내가 어딜가든 따라다님...착각인가 싶었는데 아니였어...내가 여기에서 발색하고있으면 여자직원이 쳐다보고 가거나 저기에서발색하면 아예 다섯걸음 떨어져서 나보고 서있고 다른손님들보니까 직원분들 신경안쓰시고 손님혼자서 자유롭게 발색하거나 친구랑 하하호호 테스트 해보는데 진짜 나만 집요하게 쫒아다니더라...ㅠㅠㅠㅠㅠ눈치보여서 그냥 나옴..아 슬프당ㅠㅠㅠㅠ내가 그렇게 훔칠거같아보이고 거지같아보였나ㅠㅠㅠ솔직히 사고싶음 마음에 들어간건데 너무 비참해서 나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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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